포켓몬 위키
포켓몬 위키
Advertisement
XY004 : 피카츄와 데덴네! 볼부비부비!
XY 에피소드 목록
XY006 : 얼음 위의 대결! 피카츄 VS 비비용!
백단체육관 시합! 비비용의 화려한 춤 배틀!
XY005 이미지
XY005   EP804
ハクダンジム戦! 華麗なるビビヨンの舞バトル!!
하쿠단체육관 시합! 비비용의 춤추는 배틀!
A Blustery Santalune Gym Battle!
첫 방영일
일본 2013.11.07.
한국 2014.03.17.
북미 2014.02.15.
한국 주제가
오프닝 한계를 넘어
엔딩 Pika Pika
일본 주제가
오프닝 V (볼트)
엔딩 X해협 Y경치
크레딧
애니메이션 Team Kato
각본 후지타 신조
콘티 이케조에 타카히로
연출 우에다 시게루
작화 시무라 이즈미
추가 크레딧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목할 만한 사건[]

줄거리[]

포켓몬센터에서 나오는 세레나

포켓몬센터에서 나오는 세레나와 푸호꼬의 모습

세레나4번 도로에 있는 포켓몬센터에서 아침을 먹으면서 쉬고 있는데, 화살꼬빈이 깨우는 일이 없고 뿔카노레이스 아침 연습이 없는 아침이 좋다고 말한다. 포켓몬센터를 떠나면서 그 애와 만날 수 있다고 말한다.

같은 시각 지우 일행은 백단시티에 도착했다. 체육관전의 두근거림으로 정신없이 뛰는데, 시트론백단체육관이 어디 있냐고 말하자 지우는 당당히 모른다고 말했고, “달리면 길을 보인다” 라는 패기 있는 말을 한다. 갑자기 비올라가 지우피카츄를 찍고서 사이좋은 콤비라고 말하고 백단체육관의 위치를 알려준다.

백단체육관에 도착한 지우 일행은 갑자기 목도리키텔이 나타나서 지우를 덮친다. 알고 보니 그 목도리키텔은 팬지의 포켓몬이었다. 그리고 비올라팬지의 여동생이다. 백단체육관에 들어가자 벌레포켓몬 사진이 많이 있는데, 비올라가 벌레포켓몬 사진작가라서 많은 것이다. 사진을 보고 갑자기 유리카가 정했다며 비올라에게 "우리 오빠를 잘 부탁해요" 라고 말하는데, 시트론이 부끄러워서 하지 말라 하는데 유리카시트론 혼자서 믿음직스럽지 못한다며 신부가 있으면 안심된다고 이야기하자, 시트론이 가방에 있는 에이팜 팔로 유리카를 잡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지우의 칼로스 첫 체육관시합

칼로스지방 첫번째 체육관 시합을 하는 지우의 뒷모습

한편 세레나백단체육관으로 향하면서 지우세레나를 보면 어떤 반응을 할지 기대하고 있다. 같은 시각 지우비올라와의 체육관시합을 시작한다. 비올라는 비구술을 꺼낸다. 그리고 지우피카츄를 꺼낸다. 배틀 중에 비구슬이 냉동빔으로 필드를 얼려버린다. 피카츄는 얼음 필드로 인하여 제대로 피하지 못하고 기절한다. 지우는 다음 포켓몬으로 화살꼬빈을 꺼낸다. 동시에 세레나백단체육관에 도착하고 지우의 모습을 본다. 팬지세레나를 보고 누구냐고 물어보자 견학한다고 말하고, 팬지는 허락한다. 비구술이 기절하고 화살꼬빈이 이긴다. 비올라는 다음 포켓몬인 비비용을 꺼낸다. 그리고 화살꼬빈이 끈적끈적그물의 여파로 움직이지 못해 비비용의 솔라빔에 맞아 기절하고 지우는 체육관시합에 패배한다. 체육관시합이 끝나고 지우는 강해져서 온다며 한 번 더 도전한다 말하고 포켓몬센터로 달려간다. 그래서 세레나지우에게 말을 걸지 못했는데 지우의 가방을 보고 흠칫 놀란다.

비올라지우피카츄의 사진을 보고 인연은 강한데 배틀은 약하다고 하니까 팬지가 다음에 대전할 때는 놀란다며 말한다. 그 때 비올라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는다. 같은 시각 지우 일행은 배틀이 끝나고 포켓몬센터에서 쉬고 있는데, 지우는 배틀에서 털린 것 때문에 고뇌를 겪고 있다. 세레나는 고뇌를 겪고 있는 지우에게 말을 걸고 가방을 건네준다. 그리고 시트론유리카지우의 배틀을 견학하러 왔다고 말했다. 세레나는 지우에게 말을 걸려고 하는데 포켓몬센터의 회복이 끝난 소리가 들린다. 세레나는 간호순이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서 놀랐는데, 역시 칼로스지방에서도 간호순의 모습이 다 똑같다. 푸호꼬를 포켓몬센터에 맡긴 후 팬지가 나타나서 특훈을 도와준다. 음번을 사용하여 바람일으키기를 일으켜서 균형잡기 연습을 하는 것인데 바람일으키기 때문에 넘어진 피카츄화살꼬빈을 보고 끈적끈적네트이라던지 냉동빔이라던지 이러한 과제가 잔뜩 남아서 고뇌를 겪고 있다. 세레나는 그런 지우에게 손수건을 줘서 "나를 기억하니" 라는 말과 함께 이야기는 끝이 난다.

이야깃거리[]

  • 이제부터 유리카가 여성에게 "우리 오빠를 잘 부탁해요"라는 말을 할 것이다.
  • 세레나는 두 손을 모아서 간절한 표정으로 지우의 체육관 시합을 관전하고 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