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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와 데덴네! 볼부비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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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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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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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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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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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여는곡
닫는곡
주목할 만한 사건
줄거리
세레나는 미르시티에서 플라타느에게 도감과 스타팅 포켓몬을 받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레나는 이미 집에서 정하고 왔다고 하며 푸호꼬를 고른다.
피카츄를 쓰다듬는 유리카
한편, 지우 일행은 잠시 숲에서 휴식하고 있다. 유리카는 지우의 피카츄와 지우의 화살꼬빈을 쓰다듬고 있었다. 쓰다듬는 것을 마치고 먹이를 주려고 할 때, 야생의 데덴네가 튀어나와 먹이를 낚아채어 가져간다. 바로 XY003에서 만났던 데덴네였다. 지금까지 지우 일행을 따라다니고 있었던 것이다. 유리카는 시트론에게 다시 데덴네를 키프하자고 하고, 지우 일행은 그 데덴네를 찾아 다닌다. 하지만 하도 구멍이 많아서 시트론의 파르빗으로도 찾기 어려운 상황. 결국 지우의 피카츄가 데덴네를 찾지만, 함께 외딴 곳으로 굴러 떨어진다.
지우 일행과 떨어져 있는 피카츄와 데덴네를 보게 된 로켓단. 두 포켓몬을 잡기로 결심한다. 한편 배가 고프다는 데덴네의 표시에, 피카츄는 10만볼트로 자뭉열매를 따 준다. 데덴네가 자뭉열매를 한 입 베어 먹은 순간, 로켓단의 그물이 날아온다. 피카츄와 데덴네가 사라지자, 파르빗으로 찾아보려 하지만, 헛수고다. 결국 지우는 화살꼬빈을 꺼내어 찾아 본다.
로켓단의 로이는 이번에 새로 잡은 오케이징으로 피카츄와 데덴네를 공격한다. 오케이징의 환상빔 공격으로 강에 떨어진 피카츄와 데덴네. 두 포켓몬을 잡기 위해 로켓단은 작은 고무보트를 펼친다. 로켓단은 피카츄와 데덴네를 찾지만 비상용 고무보트라서 급정거가 불가능해서 결국 바위에 부딪혀 하늘로 날아간다. 피카츄와 데덴네는 위기에서 빠져나오지만, 데덴네는 지쳤는지 쓰러져버린다.
그리고 드디어 피카츄와 데덴네를 찾은 화살꼬빈. 지우에게로 돌아가 보고한다. 지우 일행은 마침내 피카츄와 데덴네를 만나지만 데덴네가 쓰러져 있는 것을 보고 안타까워하다. 이에 시트론은 '전기 발생 머신'을 꺼낸다. 정전기로 전기를 만들어 데덴네에게 주입, 데덴네는 정신을 차린다. 하지만 결국 머신은 시트론이 실수로 레버를 빼버려 폭주해 폭발한다.
시트론이 데덴네를 잡은 모습
그리고 다시 등장한 로켓단. 로이가 오케이징을 꺼낸다. 이번에는 데덴네가 배틀에 나선다. 데덴네는 새로운 기술인 볼부비부비를 시전. 결국 피카츄의 10만볼트 + 데덴네의 전기쇼크로 로켓단은 날아가 버린다. 그리고 데덴네는 자신을 도와준 일행과 동행하고, 시트론의 포켓몬이 되어 [[유리카 (애니)|유리카]가 키프한다. 그리고 이내 유리카의 가방 속에서 데덴네가 전기를 아끼기 위해 잠든다.
한편, 세레나는 길을 잃고 비퀸이 깜짝 놀라 세레나를 공격하려고 할 때, 푸호꼬가 도와주고 나서, 간호순이 와서 포켓몬센터를 안내하고 푸호꼬와의 포켓몬센터 경주로 이번 화는 끝난다.
주석
<references>
- ↑ 유리카는 10세 이하라서 트레이너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시트론이 포켓몬을 잡아서 유리카가 대신 키우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