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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69 : 영화 출연 결정 고라파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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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071 : 사천왕 시바 등장!
나옹이의 가나다라마바사
EP070 이미지
  EP070  
ニャースのあいうえお
냐스의 아이우에오
Go West Young Meowth
첫 방영일
일본 1998년 11월 12일
한국 2000년 5월 17일
북미 1999년 10월 9일
한국 주제가
오프닝 모험의 시작
엔딩 우리는 모두 친구
일본 주제가
오프닝 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엔딩 타입:와일드
크레딧
애니메이션 Team Ota
각본 슈도우 타케시
콘티 유야마 쿠니히코
연출 스즈키 토시아키
작화 사카이 히로시
추가 크레딧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줄거리

도트 6XY 30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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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태초마을에서 훈련중인 지우와 친구들은 편지 한 통을 받게 된다. 편지의 정체는 다름 아닌 초대장으로, 먼저번에 찍은 남정열 감독의 포켓몬 영화 시사회에 초대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특히, 시사회의 장소가 영화의 도시 빠리우드라는 사실에 지우와 친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한다. 한편, 로켓단 (3인조) 또한 빠리우드에서 하는 영화 시사회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지만, 웬일인지 나옹만은 과거에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그렇지 않은 듯 하다.

때는 나옹의 어린 시절로 거슬러 올라가게 된다. 주인없는 길고양이였던 나옹은 야구공을 주먹밥으로 착각해 훔치다가 적발되었을 정도로 배고픈 날들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중, 빠리우드에서 만든 영화를 보고, 빠리우드로 가면 배고픔은 해결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무작정 터널을 통과해 빠리우드로 도착하게 된다.

현재로 돌아와서, 빠리우드의 꿈을 안고 도착한 지우와 친구들 그리고 영자. 하지만 빠리우드는 기대와는 달리 사람도 없고 썰렁했다. 알고보니 불경기라서 영화사들이 영화제작을 하지 않았고, 상영되는 영화라고는 남정열 감독이 찍은 그 영화 단 한 편이라는 것이다.

다시 나옹의 과거로 돌아가서, 빠리우드에 도착한 나옹이었지만, 여전히 길고양이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페르시온이 보스로 있는 나옹 무리들을 발견하게 되었고, 이에 나옹은 무리에 합류를 해, 예전과는 다르게 풍족한 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 날, 길을 가던 나옹여나옹이라는 이름의 암컷 나옹을 만나 첫 눈에 반하게 되지만, 여나옹의 주인은 나옹이 도둑고양이라는 이유로 무시했고, 여나옹마저 나옹이 인간이 아니라서 자신을 자신의 주인처럼 예쁘게 만들어 줄 수 없을 거라면서 거절한다. 이에 나옹은 사람이 되기로 결심하고, 먼저 두 발로 걷는 연습을 한 뒤, 말을 배우기로 한다.

노력끝에 사람처럼 걷고 말할 수 있게 된 나옹은 당당히 여나옹에게 고백하지만, 여나옹은 여전히 나옹이 가난한데다가, 사람처럼 두 발로 걷고 말하는 나옹은 소름이 끼친다며 또다시 고백을 거절한다. 이에 나옹은 충격을 받아 빠리우드를 떠나게 된 것이다.

과거를 쭉 회상하던 나옹은 그 때의 그 페르시온나옹 무리들을 만나게 되고, 무리들을 따라 어느 외진 곳으로 가게 된다. 페르시온나옹에게 같이 다니면서 도둑질을 하자며 나옹을 설득하지만, 나옹은 도둑질은 로켓단에서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며 거절한다. 이때, 나옹 앞에 여나옹이 나타나게 되고, 나옹은 당황하게 된다. 알고보니 여나옹은 먹고살기 힘들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려졌던 것이다.

여나옹의 사연을 듣게 된 나옹은 여나옹에게 접근하는 나옹들과 페르시온에게서 여나옹을 보호했고, 이떼, 로사로이가 나타나 나옹의 사연을 알게된다. 로사로이나옹들을 처치한 덕에, 나옹페르시온과 일대일 승부 끝에 페르시온을 이기고 여나옹에게 고백하려 하지만, 여나옹은 페르시온과 같이 살게 된 이래로 페르시온을 마음에 두고 있었고, 무엇보다 여전히 사람의 말을 하는 나옹은 소름이 끼친다며 또다시 거절당한다.

한편, 남정열 감독의 영화를 본 지우와 친구들은 자신들이 나오지 않자 실망했고, 그때 로켓단 (3인조)이 나타났으나, 별일 없이 퇴장한다. 결국 나옹은 밤하늘의 달을 보며 자신의 슬픔을 달랜다.

등장인물

등장 포켓몬

이야깃거리

  • 해당 에피소드의 아이캐치 주인공은 로켓단의 나옹이다.
  • 일반적으로 타이틀 소개는 각 시리즈 별로 지우 역을 맡은 성우가 담당하지만, 해당 에피소드는 로켓단의 나옹이 주인공이었던 만큼 무인편 당시 나옹 역을 맡은 최원형 성우가 담당했다.[2]
  • 해당 에피소드의 일본판 제목이 '냐스의 아이우에오 (ニャースのあいうえお)'인 이유는, 일본에서 사전을 찾을 때의 순서를 따른 것이다.
  • 해당 에피소드를 통해 로켓단의 나옹이 말을 하게 된 계기가 밝혀졌다. 또한, 로켓단의 나옹이 낱말 공부를 하던 중, 우주와 로켓이 적힌 낱말카드가 나오는데, 나옹이 로켓이란 단어를 몰랐다면, 로켓단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는 말과 함께, 로사·로이의 얼굴이 낱말카드에 나오기도 했다.
  • 해당 에피소드에서 여나옹과 여나옹의 주인은 '052-NYA'라는 번호판이 적힌 차를 타고 사라졌는데, 이는 나옹의 도감번호와 일본판에서의 나옹의 이름 '냐스 (ニャース : Nyarth)'의 '냐 (ニャ: Nya)'에서 따온 것이다.
  • 해당 에피소드에서 로켓단의 나옹을 제외한 포켓몬들은 말을 하지 못한다. 즉, 여나옹페르시온의 말을 로켓단의 나옹이 해석한 것이다.
  • 해당 에피소드의 배경이 할리우드를 패러디한 빠리우드라 그런지, 중간중간에 실제로 몇몇 할리우드 영화를 오마주한 장면이 깨알같이 나온다.[3]
  1. 한국판에서는 지우 역의 최덕희 성우가 맡았다. (일본은 알려지지 않음.)
  2. 심지어 타이틀 bgm 또한 기존의 패기 넘치는 bgm이 아닌, 나옹의 슬픈 과거를 암시하는 듯한 슬픈 음악이 흘러나왔다.
  3. 어린 나옹이 보던 영화는 각각 명탐정 디씨로마의 휴일의 오마주이고, 빠리우드에 도착한 영자가 취한 포즈는, 7년만의 외출 속 마릴린 먼로의 지하철 환풍구 신의 오마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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