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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포켓몬리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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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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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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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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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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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 여는곡
- 일본:노려라 포켓몬 마스터
- 한국:모험의 시작
- 닫는곡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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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일행은 갈색시티로 향하고 있었어요. 지우는 세번째 뱃지를 얻는 것을 기다릴 수 없다고 이야기 했어요. 한 트레이너가 나타났고 배틀이 시작되었어요. 지우의 피죤에게 트레이너의 꼬렛이 당했어요. 트레이너는 지우의 두 개의 뱃지를 존경했어요. 그는 강철의 체육관의 강철을 이길 수 있을 거라고 했어요. 지우는 체육관으로 바로 향했어요.
강철의 체육관에는 비공인 체육관이고 그의 기록이 98승 0패라고 쓰여 있었어요. 강철이 걸어왔고 지우와 시합을 시작했어요. 강철은 채찍을 휘둘렀고 지우는 깜짝 놀라서 점프했어요. 강철은 지우에게 100연승을 하고 나면 뱃지를 차지하기 위한 여행을 떠날 거라고 했어요. 지우는 그에게 10연승을 해고 뱃지가 2개라고 했어요. 강철은 그 실력으로 뱃지를 땄다면서 형편없는 도시들이 어디냐고 하자 웅과 이슬은 열받아서 오히려 의지가 활활 타올랐어요. 그리고는 지우에게 가만히 있을 거냐고 북돋았어요.
강철은 모래두지를 꺼내고 지우와 시합을 시작했어요. 이슬은 지우에게 땅 타입에게는 전기 공격이 먹히지 않는다고 되뇌어줬어요. 지우는 무시하고 피죤을 내보냈어요. 웅은 비행 타입은 땅 타입에게 괜찮은 타입이라고 말했어요. 모래두지는 공처럼 몸을 말아서 공중을 자신을 던졌고 피죤은 맞고 아웃되었어요.
지우는 그의 버터풀을 내보냈고 마비가루를 사용했지만 강철이 채찍으로 땅을 치자 모래두지는 공격을 피하기 위해 땅밑으로 들어갔어요. 그리고나서 땅위로 갑자기 솟아 나와 버터풀을 쓰러뜨렸어요.
지우는 피카츄를 내보내려고 했지만 피카츄는 시합장의 모서리를 잡고 나가는 것을 거절했어요. 피카츄는 전기충격을 썼고 지우는 옆으로 그대로 쓰러졌어요.
로켓단은 근처의 나무에서 이 광경을 훔쳐보고 있었어요. 그들은 강철의 모래두지를 훔치기로 결정했고 로이가 세계정복을 위해선 강한 포켓몬이 필요하다고 하자 냐옹은 피카츄도 잡지 못하면서 무슨 세계정복이냐고 했어요. 로이는 나옹을 후려쳐서 나무 밑으로 떨어뜨렸어요.
지우는 강철에게 무슨 음모가 있다고 다시 시합하자고 하지만 강철은 그만하라고 했어요. 강철이 천막 안으로 들어가고 지우는 강철이 포켓몬에게 화를 내며 채찍으로 치는 소리를 들었어요. 지우는 강철에게 포켓몬에게 상처 입히지 마라고 맞섰어요. 하지만 강철은 그의 일이라며 신경쓰지 마라고 했어요. 그의 모래두지는 그가 발명한 힘을 강화시키는 도구를 입고 있었어요. 모래두지들은 물에서 견딜 수 없는데 강철의 모래두지는 물에서 견딜수 있는 포켓몬이었어요. 강철은 강하게 훈련하는 이유는 모래두지를 맨처음 잡은 포켓몬이기 때문이라고 했어요.
지우는 대단한 포켓몬 트레이너는 포켓몬과 친구가 되는 것이라고 했어요. 지우는 웅의 생각을 물었지만 웅이는 포켓몬을 정말 잘 키웠다고 먹이는 직접 만들었냐고 물었어요. 강철도 웅처럼 포켓몬을 위한 비밀 레시피가 있었어요. 피카츄는 훈련하고 있는 모래두지 옆에서 따라해보려고 아령을 들다가 뒤로 넘어졌어요.
그러는동안 로켓단은 강철의 텐트 밖에서 피카츄를 잡기 위한 새로운 계획에 필요한 장비들을 체크했어요. 그들은 평소와는 다른 대사를 읊었고 텐트에 어떻게 들어갈지 생각했어요.
강철의 포켓몬은 모두 매우 지쳤어요. 강철은 훈려은 혹독하게 하는 거라며 너의 피카츄와는 다르다고 하면서 모욕하자 지우는 그에게 펀지를 날렸지만 그둘은 그대로 수영장에 빠졌어요. 피카츄는 힘을 강화시키는 기구를 차보려고 했지만 바로 공처럼 말렸어요. 모래두지는 공처럼 말린 피카츄를 보며 웃었어요.
로켓단은 고무공 안으로 들어가 텐트로 들어왔고 피카츄를 잡을 준비를 했어요. 하지만 그들은 그 안에서 혼란스러웠고 모래두지를 실수로 잡았어요. 강철과 모두는 모래두지가 없어진 것을 깨달았고 피카츄에게로 갔어요. 강철은 피카츄를 힘 강화 기구에서 풀어주었어요. 슬프게도 피카츄도 모래두지가 어디로 갔는지 알 지 못했어요. 지우는 모래두지가 지우가 피카츄를 대하는 것을 보고 도망간 거라고 생각했어요. 강철은 화를 냈고 서로가 다라고 생각하기에 도망칠 일은 없다고 했어요. 그는 모래두지를 찾기 위해 세 마리의 꼬렛과 버터풀, 독침붕을 내보냈어요.
로사와 로이는 서로 들라고 싸웠고 포대기 안에서 모래두지가 튀어나왔어요. 튀어나오면서 모래두지와 머리를 부딪친 나옹은 그대로 모래두지의 꼬리를 물었고 그들은 땅밑으로 들어갔어요.
지우는 강철의 포켓몬에게 힘들면 떠나도 된다고 얘기하지만 그들은 무시했어요. 갑자기 모래두지가 땅에서 튀어나왔는데 나옹도 같이 튀어나왔어요. 그리고는 바로 강철의 품에 안겼어요. 웅이는 진심으로 좋아하는 거여서 혹독한 훈련을 견딜 수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어요.
지우는 나옹을 깨웠고 나옹은 얼굴에 상처를 냈어요. 나옹은 화가난 포켓몬들과 트레이너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그는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자 노력했고 그 때 로사와 로이가 나타났고 같은 대사를 읆었어요. 로사는 강철에게 실수로 모래두지를 가져갔다고 말하고 로이는 돌팔이 포켓몬이라고 했어요. 그리고 피카츄를 노리고 있다고 송사리 포켓몬은 필요없다고 하자 강철은 열받았고 밖으로 나가서 시합을 벌였어요. 로사는 아보를, 로이는 또가스를 내보냈어요. 모래두지는 둘을 쉽게 이겨버렸고 나옹은 공이라고 생각하고 돌리다가 물었지만 이빨이 부러졌어요. 모래두지의 마지막 공격인 땅가르기로 로켓단의 포켓몬들은 포기하고 도망갔어요.
강철은 목표 100승을 달성하고 뱃지를 얻기 위한 여행을 시작했어요. 지우와 같이 그는 위대한 포켓몬 마스터가 되겠다고 이야기 했어요. 그들은 라이벌이 되기로 하고 포켓몬 리그에서 경쟁하자고 이야기 했어요.
첫등장[]
- 강철
등장인물[]
- 강철
이야깃거리[]
- '포켓몬은 누굴까요?'의 실루엣은 모래두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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