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 또는 단락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문서를 읽을 시에는 스포일러에 주의하십시오.
드디어 도착한 지우의 고향 태초마을! 지우는 오박사 연구소에 먼저 가려고 했으나 팬지의 꾸증으로 먼저 집으로 간다. 지우는 엄마에게 안부를 전하고 오박사 연구소로 간다. 한편, 오박사 연구소 에서는 팬지가 취재를 하고 있었다. 지우는 오자마자 캔타로스때가 괴롭힌다. 팬지의 취재가 끝난뒤 이상해씨가 하나지방에서 잡은 포켓몬들을 부른다.[1]그리고 지우도 현재 소지중인 포켓몬들을 내보낸다. 그리고 지우는 이전의 여행 동료들을 회상하고“내꿈은 포켓몬 마스터!”라고 말한다. 그리고 지우는 칼로스지방에 간다고 결심한다. 이 때!! 로켓단이 습격한다!! 그리고 로켓단은 메카를 꺼낸다. 그러나 지우는 지우의 포켓몬의 기술을 마구 로켓단을 향해 사용했다. 결국 메카도 제대로 써보지도 못하고 로켓단은 하늘의 별이 되고 만다. 그리고 영자가 옷을 만드는 씬이 나온다. 한편 로켓단 본부에서는 3인조가 보고를 하고 있었다. 비주기가 그 이후의 성과에 대해서 물어보니 딱히 대답할것이 없어 얼떨결에 하나지방 포켓몬을 잡았다고 보고하고 하나지방 포켓몬을 맡긴다. 한편, 오박사와 팬지 그리고영자와 저녁을 먹고 있었다. 지우는 리그를 우승하겠다고 결심한다. 팬지는 여동생의 체육관에 도전하라고 권유한다. 지우의 어머니는 XY의 옷을 준다. 한편, 지붕에서 도청중인 로켓단은 칼로스지방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칼로스지방으로 먼저 출발 한다. 다음날, 관동지방의 어느 공항. 지우는 어머니와 작별인사를 하고 팬지와 칼로스지방으로 떠난다. 그리고 지우의 포켓몬이 있는 단체씬이 나오고 에피소드가 끝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