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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공과 대지의 태그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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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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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고자시티로 향하던 지우 일행은 몰드류와 워글을 발견한다. 대수롭게 생각하지 않고 다시 갈 길을 가려는데, 쌍둥이로 보이는 두 남자아이가 이리로 오면서 갑자기 승부를 하자고 한다.

자기소개하는 형제
그들은 갑작스럽게 승부를 걸어오는데, 덴트는 먼저 자기소개부터 하는게 어떠냐고 한다. 먼저 지우 일행이 소개를 하고 쌍둥이 형제가 소개를 하는데, 이름은 천명과 지평. 그들의 말로는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트레이너. 특히 태그배틀을 잘 한다고 한다. 놀라운 건 서브웨이마스터 상행과 하행과의 시합에서 승리를 하였다는데, 알고보니 생각속에서 한 것이다. 아이리스는 귀찮은 애들이라고 하면서 그냥 가자고 하지만 지우는 한번 걸어온 배틀은 물러서면 안된다고 하면서 시합에 응하겠다고 한다. 천명과 지평이 지우와 함께 태그할 사람을 고르라고 하자 아이리스가 마침 쌍둥이 형제인 덴트를 지목한다. 거기다가 체육관 관장이라는 말에 천명과 지평은 흥분을 하면서 지우와 덴트로 정하게 된다.
본격적으로 시합을 하려는데 천명과 지평은 갑자기 자기소개를 하면서 갑작스럽게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턴 시합 장면이 나옵니다. 직접 감상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합에서 패배한 천명과 지평은 곧바로 형제 싸움이 일어나는데, 덴트가 좋은 말을 하자 덴트를 수퍼 형님이라고 부르겠다고 한다. 천명과 지평은 어떻게 하면 강해질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한다. 그때 덴트가 본인에게 맡기라고 얘기한다.
(아이캐치)
덴트는 먼저 형제들과 포켓몬의 상성을 생각한다. 다행히 상성은 최고의 마리아쥬라고 칭찬을 한다. 문제는 기술. 사용한 기술을 읊기 시작한다. 그리고는 기술의 타입이 너무 단순하다고 말하며, 불리한 타입을 방어할 수 없다고 한다. 덴트는 더욱 강해지려면 물타입을 잡는 것이 좋다고 한다. 천명과 지평은 최고의 형제가 된다는 생각으로 바로 가자고 한다.
덴트는 자신이 낚시 소믈리에라고 하면서 온갖 말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낚시를 하기 시작한다. 뒤를 이어 천명과 지평도 낚시를 하기 시작한다. 그때 천명과 지평의 낚싯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덴트는 당황하지 말고 포켓몬이 낚시루어를 완벽히 물었을 때 올리라고 한다. 천명과 지평은 타이밍을 보면서 완벽하게 문 포켓몬을 위로 올린다. 올린 포켓몬은 수컷과 암컷의 탱그릴. 천명과 지평은 각자 자기가 원하는 기술을 하자고 하는데, 결국 또 다시 싸운다. 그 사이 탱그릴들은 공격을 하고 사라진다. 여전히 싸우는 형제에게 덴트가 좋은 말을 하기 시작한다. 형제는 역시 수퍼 형님이라고 하면서 감동한다.

포획에 성공한 형제
이번에야 말로 잡겠다는 의지로 다시 낚시를 한다. 그때 낚싯대가 흔들리기 시작하고, 완벽하게 끌어올린 포켓몬은 가재군과 브이젤. 형제는 곧바로 침착하게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바로 몬스터볼을 던지지만 포획에 실패한다. 다시 이번엔 좀 더 강력한 기술을 사용해 치명상을 입힌다. 그리고 다시 몬스터볼을 던져 포획에 성공한다. 형제는 곧바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대사로 자기소개를 하고, 새로운 합체 기술을 사용한다. 그리고 포켓몬 소믈리에 덴트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지우 일행은 언? 가 다시 만나서 시합을 하자는 약속을 하고 형제와 헤어진다.
마고자시티로 향하던 중 강가에서 나타난 스완나와 두까비. 덴트는 형제의 포켓몬이 물타입과 비행타입인 스완나와 물타입과 땅타입인 두까비가 더 좋았을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지우는 천명과 지평이 무척 좋아했으니 상관 없을 것이라고 한다.
등장인물[]
포켓몬[]
아이캐치[]
답: 워글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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