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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의 영웅의 유적! 심보러와 데스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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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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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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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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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돌동굴에서 상처를 입은채 쓰러지는 한 남자! 그는 주박사의 아빠인 주누운박사였다. 주누운박사는 사실 상처를 입은게 아니라 배가 고파서 쓰러진거 였다. 주누운박사가 이 근처에 있었던 이유는 제크로무의 유적을 발견했기 때문이라고 한다. 하지만 도중에 길을 잃어서 헤메다가 배가 고파서 여기까지 온거라고 한다. 주박사는 아까의 기기기어르에게서 얻은 볼펜을 보여주면서 "아빠꺼지?"라고 한다. 볼펜의 주인은 주누운박사. 주누운박사는 다시 제크로무유적으로 갈려고 하는데 지우일행이 같이가면 안돼냐고 묻는다....
지우일행은 부탁을 하는데 주누운박사는 "안돼!"라고 말하나 "라고 말할 이유도 없지"라고 말한다. 주박사는 아빠는 말을 하다가 도중에 생각에 잠겨 말을 멈추는 버릇이 있다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오케이"라고 말하자 지우일행은 기쁜마음으로 같이 가게 된다.
제크로무유적에 가는중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는 전기돌동굴을 지나고 절벽도 지나 어느새 밤이되었다. 지우는 주누운박사에게 "영웅전설"이라는게 뭔지 알려달라고 한다. 그러자 주누운박사는 또 "안돼!"라고 말하고 "라고 말할 이유는 없지"라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포켓몬전설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어둠을 빛으로 만드는 영웅이 포켓몬과 마음을 하나로 되었을때 제크로무가 강림하여 그 영웅에게 힘을 빌려준다" 그리고 제크로무가 있었을지도 모르는 곳인 바로 우리가 가고 있는 그 유적이라고 말한다.
유적의 1번째 구역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는 드디어 제크로무의 유적에 도착을 했다. 주누운박사는 지우일행에게 트랩이 있을지도 모르니 조심하라고 한다. 지우일행은 막다른 길에 도착을 했는데 거기에서 마디네의 석상을 발견한다. 주누운박사는 고대문자를 발견하고 그것을 해석하는데 "마디네의 석상을 왼쪽으로 돌려" "서는 안된다." 라고 말하지만 이미 덴트가 왼쪽으로 돌린상태! 돌리자마자 갑자기 커다란 돌이 굴러 떨어지는데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는 도망치기 시작한다. 덴트가 덴트의 야나프를 꺼내어 구멍파기를 써 다행히 다치진 않았다. 지우는 헷갈리게 말하지 말라고 한다. 주누운박사는 여행을 할때 필수적인게 첫번째 얘기를 끝까지 듣기이다.
아까의 그 커다란 돌때문에 길이 생겼다. 주누운박사는 이것때문에 일부로 했다고는 하지만 아이리스는 "정말일까..."라고 말한다.
유적의 2번째 구역
지우일행은 2개의 구름사다리가 있는곳에 도착했다. 주누운박사는 고대문자를 해석을 해서 트랩을 알려준다. "음... 오른쪽 사다리를 건너" "서는 안된다." 그렇다는건 "왼쪽 사다리를 건너" "서도 안된다" 지우와 덴트는 사다리를 건너려다 사다리가 망가져 위험에 처하게 된다. 주누운박사는 모험을 할때 필수적인게 두번째 미리 짐작하지 말것 이라고 말한다. 그럼 두개의 구름사다리자체가 트랩이라는 건데... 덴트는 혹시 다른 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한다. 그때 아이리스의 터검니가 길을 발견한다.
유적의 3번째 구역
지우일행은 3개의 입구가 있는곳에 도착한다. 일단 고대문자가 없기때문에 하나하나 들어가기 시작한다. 일단 달막화모양 입구부터!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불꽃이 튀어나와 어느곳도 도망갈수 없게 된다. 덴트는 덴트의 메더를 꺼내어 진흙폭탄을 쓴다. 다행히 탈출. 이번엔 악비르모양의 입구로 들어간다. 하지만 막다른길! 되 돌아갈려고 하나 왼쪽벽과 오른쪽벽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아이리스는 아이리스의 몰드류를 꺼내어 메탈크로우로 벽을 막아 탈출을 하게 된다. 이제 남은건 골비람모양의 입구!
유적의 4번째 구역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나온건 4개의 데스니칸의 모양 관이 있다. 아이리스의 터검니가 저쪽에 무엇이 있다면서 가르쳐준다. 그곳에는 회전식 문이 있었다.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가 그 문을 여는데....
(아이캐치)
유적의 5번째 구역
안에는 마치 화산의 분화구처럼 생긴 구조물이 있는데 중앙에 뭔가가 있는 것을 본다. 지우의 피카츄가 뭔가를 발견하고 지우가 그것을 만지려고 하나 주누운박사는 만지면 안된다라고 말한다. 그것은 황금의 다크스톤! 만약 영웅이 이것을 사용 했다라면 엄청난 트랩이 있을수도 있다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모험을 할때 필수적인게 세번째 위험한 짓은 적당히! 라고 말한다. 아쉽게도 모험은 여기까지 하고 돌아가자고 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심보러! 다짜고짜 지우일행을 공격을 한다. 지우의 피카츄가 10만볼트를 쓰지만 심보러는 따라하기를 써 공격을 한다. 그리고 최면술을 걸어 지우의 피카츄를 잠들게 한다.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는 도망을 치려고 한다. 심보러는 여전히 지우일행을 공격! 지우일행은 아까의 데스니칸관에 도착을 해 안에 숨어버린다. 다행히 심보러는 알아채지 못하고 어디론가 가버린다. 그런데 아이리스가 나오질 않는다! 아이리스가 들어간 관을 살펴보는데 갑자기 데스니칸이 등장한다. 역시 아까 심보러처럼 다짜고짜 공격을 한다. 지우와 지우의 피카츄가 당하자 덴트는 덴트의 야나프를 꺼내어 데스니칸을 물리친다. 그리고 데스니칸의 관안에서 아이리스가 나온다. 지우일행은 도망을 치려고 하지만 문은 열리지 않는다. 옆에서 왠 문이 생기는데 거기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그곳에서는 6마리의 데스니칸이 기다리고 있을뿐 이였다.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는 잽싸게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심보러를 만나게 된다. 역시 지우일행에게 공격! 그런데 왜 황금의 다크스톤을 만진것도 아닌데 계속 공격을 하는것 일까? 알고보니! 주누운박사가 황금의 다크스톤을 가지고 있었던 것! 주누운박사는 "만지지 말라고 하면 만지고 싶어진다." 라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어쩔수 없이 황금의 다크스톤을 돌려주는데 심보러는 이미 이성을 잃은지 오래다. 결국 황금의 다크스톤은 아까 그장소로 돌아가서 제자리에 놔두는 방법밖에 없어진다. 그때 데스니칸들이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를 사이코키네시스로 어디론가 보내는데... 어느 물이 고인 곳 이었다. 주누운박사는 이곳에 오고 싶어서 황금의 다크스톤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고 한다. 주누운박사는 전설을 말하자면 이곳에서 영웅과 제크로무가 만났다고 한다. 황금의 다크스톤을 비추자 벽에서 벽화가 나온다. 영웅은 여기에 오게 되자 제크로무의 힘을 빌려 이곳에서 탈출했다고 말한다. 지우일행은 여기를 탈출하려고 하나 입구같은게 전혀 보이질 않는다. 주누운박사는 모험을 할때 필수적인게 네번째 마지막까지 절대로 포기하지 말것! 이라고 말한다. 출구는 분명히 있다면서 나눠서 찾아보자고 말한다.
미라가 된 아이리스
주누운박사는 고대의 문자를 발견을 해 이곳을 탈출하게 되는데 아까 황금의 다크스톤이 있던 곳에 도착을 하게 된다. 주누운박사는 황금의 다크스톤을 원래 있던 자리에 놓게 되는데 그때 나타난 심보러와 데스니칸! 지우일행을 사이코키네시스로 하늘로 옮겨서 땅으로 추락을 시키는데 주누운박사는 모험을 할때 필수적인게 다섯번째 이 위기를 넘길수 있는게 전설 속에 있다 라고 말한다. 그러자 지우일행은 이때까지 모험을 하면서 만난 포켓몬을 생각하는데... 그때 데스니칸이 지우일행과 주누운박사를 사이코키네시스로 추락 하던걸 잡아주는데 아무래도 지우일행의 마음을 알아서 살려줬던것 같다. 심보러와 데스니칸은 어디론가 떠나버린다. 주누운박사는 이곳이 영웅이 있었던 유적이라고 말하고 이때까지 돌아 다닌 루트를 보면 제크로무의 모양이 된다고 말한다. 아이리스는 억지 스럽다고 하지만 주누운박사는 모험을 할때 필수적인게 여섯번째 억지스러운 마음이 새로운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다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이때까지 한 모험은 재미있었냐고 하자 지우는 "당연!", 덴트는 매운맛이 나는 모험을 했다고 말하고 아이리스는 "별로..."라고 말한다. 주누운박사는 여기에 남아서 유적을 계속 조사할꺼 라고 말하고 지우일행과 작별을 하게 된다. 지우일행은 길을 걷다가 왠 악비르가 나와서 지우를 째려보는데...?
에피소드 종료
등장인물[]
포켓몬[]
획득[]
없어짐[]
아이캐치[]
답: 데스니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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