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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체육관, 피카츄 VS 발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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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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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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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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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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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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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체육관이 있는 등화시티에 도착한 지우 일행은 공원에 잠시 들러 등화체육관의 관장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있었다. 그러나 봄이는 등화시티까지 데려다줘서 고맙다고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그런 봄이를 어이없어하던 지우는 체육관 시합을 하기위해 등화체육관을 찾아간다.
하지만 체육관에는 체육관 관장 대신 정인이라고 하는 꼬마가 있었고. 정인은 지우가 은빛산리그의 2회전에서 진 사람이라고 비웃는다. 화난 지우에게 정인은 자신이 체육관 관장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체육관 배틀을 시작하려 하지만. 정인은 아직 어려 포켓몬이 한마리도 없고, 3대3 배틀이지만 지우 역시 포켓몬을 모두 오박사의 연구소에 놓고오는 바람에 서로 먼저 포켓몬을 꺼내라고 투닥거리게 된다,
그때 창문밖으로 진짜 체육관 관장인 종길이 나타나고. 아까 사라졌던 봄이도 나타난다. 사실 봄이는 체육관 관장의 딸이였던 것.
그렇게 모두 함께 이야기를 나누던 중 엄마가 봄이의 첫 포켓몬에 대해서 물어보자, 봄이는 아차모를 꺼낸다, 하지만 정인은 나무지기가 더 좋다고 불평하고. 화가 난 아차모는 정인을 까맣게 태워버린다.
체육관전을 진행하려던 지우는 등화체육관의 체육관전이 3:3 토너먼트 전이라는걸 기억한다. 피카츄 이외의 포켓몬이 없기 떄문에 뱃지를 4개 얻은후에 등화체육관에서 뱃지를 건 배틀을 하기로 결정하고 일단 피카츄와 발바로의 연습시합을 제안받게 된다. 하지만 배틀이 시작되자, 피카츄는 발바로의 압도적인 강함에 쓰러지게 된다. 그리고 그 틈을 노려 찾아온 로켓단! 로켓단은 봄이의 아차모를 피카츄로 착각해 유괴해가버린다.
한편 로켓단은 피카츄 대신 아차모도 수입이 좋을거라며 아차모를 데려가려고 하지만 지우 일행에게 들키고 만다. 하지만 함정이 있다는걸 모르고 달려오던 봄이와 정인이 함정에 빠지고, 아이들이 함정에 빠지자 당황한 종길과 미츠코마저 함정에 빠져버린다.
하지만 지우의 활약으로 봄이와 정인을 구출, 지우가 어른들을 구하는 동안 봄이와 정인이 아차모를 구해내는데 성공한다. 자신의 아차모를 괴롭힌것에 대해 매우 화가나있었던 봄이는 아차모에게 "불꽃세례"대신 "버섯"[1]을 지시하는 실수를 저지르고 만다, 아차모는 로켓단 대신 정인에게 불꽃세례를 쏘고. 쪼기를 지시하자 정인을 쪼아버린다, 결국 마지막은 종길의 발바로와 지우의 피카츄가 마무리, 오늘도 로켓단은 하늘의 별이 되고 만다.
다음 체육관이 있는 도시인 금탄시티로 떠나려던 지우와 봄이 앞에 갑자기 끼어든 정인. 종길은 정인이 포켓몬에 관련된 지식이 많기 때문에 같이 가면 좋을것이라며. 지우와 봄이게 뱃지케이스를. 정인에게 포켓나비를 선물하고 다시 금탄시티를 향해 떠나는 세사람의 모습을 비추며 에피소드는 막을 내리게 된다.
캐릭터와 기타 정보[]
등장인물[]
포켓몬[]
아이템[]
배경[]
이야깃거리[]
정인의 모습은 3세대의 학원끝난 아이의 모습에서 따왔다.
- ↑ 일본어로 버섯(キノコ)와 불꽃세례(ひのこ)를 이용한 말장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