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섬은 일곱섬의 지명 중 하나이다.
매듭섬이라고도 한다.
파이어레드·리프그린에서는 스토리 상 홍련체육관의 강연을 이기고 난 후 이수재에 의해 가게 된다. 체육관 공략 직후에 반드시 갈 필요는 없다. 그 경우 홍련마을 포켓몬센터에서 이수재가 기다리고 있어 1섬으로 가게 해 준다. 이 이벤트를 진행하지 않으면 1차 엔딩을 보고 난 후 도감 업그레이드가 불가능하다.
다른 지역과 다른 포켓몬센터가 있다. 이를 "포켓몬 네트워크센터"라고 부른다. 이곳에서는 이수재와 서유석과 관련된 이벤트가 있다.
3섬에 가지 않으면 PC를 사용할 수 없다.
처음 도착했을 때는 이수재와 함께 포켓몬 네트워크센터로 가서 서유석이라는 남성을 소개받는다. 포켓몬 네트워크센터 내부에는 통신용 장치가 있어 서유석이 이 통신용 장치와 자신의 PC를 연결하려 하지만 잘 되지 않아 이수재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때 이수재는 주인공에게 운석을 주며 2의섬에 게임코너를 운영하고 있는 아저씨에게 전해달라는 부탁을 받게된다. 이어 트라이패스를 받게 되어 1, 2, 3섬을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해진다.
이 부분의 본문은 포켓몬 네트워크센터입니다.
기존의 포켓몬센터와 다른 곳이다. 서유석이 만든 기계가 있다.
접속관동지방 • 배꼽 바위 • 탄생의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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