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들리숍은 존재하지 않고 그 역할을 대신하는 가게가 있으나, 처음 들어갔을 때는 팔고 있는 물건이 어딘가 수상쩍다. 후에 이곳에 로켓단 아지트가 숨겨져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금빛시티 라디오타워 사건 해결 후에는 정상적인 가게로 돌아와 할머니가 물건을 팔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민가는 단 1채 뿐이다.
이벤트 발생[]
2세대[]
처음에는 체육관에 들어갈 수 없다. 또한 44번도로로 나가려고 하면 왠 아저씨가 "분노의호두과자를 사줘"라고 하면서 마을로 다시 돌아가게 한다. (가격은 300원, 사든 안 사든 결과는 똑같다.)
북쪽에 위치한 분노의 호수에서의 이벤트가 끝난 후, 수상한 가게 지하에 있는 로켓단 아지트를 클리어하면 체육관 입구를 막고 있던 사람이 없어져 들어갈 수 있게 된다. 아이스배지를 획득하면 분노의호두과자를 사달라고 하던 아저씨가 말을 걸지 않으므로 44번도로에 갈 수 있게 된다.
하트골드·소울실버[]
기본적으로 2세대와 같으나 추가된 점이라 하자면 로켓단 아지트 지하기지에 있는 발전시설 방 앞에서 로켓단 조무래기 두 명이 막을 때 한 명씩 배틀하는 방식에서 태그배틀 형식으로 바뀐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