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울음소리

포켓몬 울음소리는 메뉴에서 포켓몬을 바꿀 때, 배틀을 시작하거나 교체할 때, 포켓몬이 기절했을 때 들을 수 있다. 루주라의 울음소리가 2.24초로 가장 길고, 구구가 0.18초로 가장 짧다.

이야깃거리

• 고우스트의 울음소리가 가장 많이 바뀌었다.
  • 1세대때는 4음 울림이 낮음과 같이 있었다.
  • 2세대때는 4음 울림이 3음 징글로 바뀌었다.
  • 3세대때는 3음 징글이 사라졌다.
• 리자몽의 울음소리는 뿔카노보다 약간 높고, 0.006초 차이로 짧다.
• 캐터피의 울음소리는 콘치보다 0.071초 차이로 길다.
• 라플레시아의 울음소리가 프테라의 울음소리보다 약간 높으며, 0.059초 차이로 길다.
• 발챙이의 울음소리가 메타몽보다 아주 약간 낮다.
• 알통몬의 울음소리가 암나이트보다 약간 낮고, 0.002초 차이로 짧다.
• 메가진화를 할 때는 울음소리가 약간 변한다.
• 6세대에 기절할때 울음소리가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