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일:ポケットモンスター)란 포켓몬스터 세계에 존재하는 괴물로 신기한 동물이다. 대게 줄여서 포켓몬(일:ポケモン 영:Pokémon)이라 불린다. 인간과 포켓몬은 공생하여 서로 도우며 살고 있다. 모든 '포켓몬스터' 시리즈에는 반드시 포켓몬이 등장한다.
포켓몬, 즉 '포켓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몬스터볼이라 하는 캡슐식의 장치로 여러 분자로 쪼개어 흡수해서 들고 다니는 게 가능하다는 것이다. '포켓몬스터'라는 이름 또한 이런 특성에서 기원해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괴물, 즉 '포켓몬스터'라 불리게 된 것이다. (몬스터볼이 캡슐식이라서 초창기엔 '캡슐몬스터'라고 불렸었다).
이렇게 포켓몬을 잡아서 육성을 하는 사람을 포켓몬 트레이너라 부른다.
포켓몬은 현실 세계의 일반 동물과 다수 매치한다. 다만 식물을 베이스로한 포켓몬, 무생물을 베이스로한 포켓몬, 아예 현실에선 존재하지 않는 생물 등의 다양한 종류의 포켓몬이 존재한다.
현재까지 밝혀진 포켓몬의 수는 총 896종이다. 모든 포켓몬의 목록은 전국도감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켓몬의 수명은 나인테일처럼 도감으로 언급되는 부분은 있지만 정확하게 어떻게 되는지는 나온 적이 없다. 포켓몬이 여러 이유로 목숨을 잃는 장면은 연출된 적이 있고 각 지방마다 포켓몬의 묘지가 존재한다.
- 포켓몬타워의 유령, 라티오스 (M05), 루카리오 (M08), 핸섬의 삐딱구리, 바랜드 (SM007), SM079의 메테노 등
특징[]
몬스터볼을 이용해 포획하여 데리고 다닐 수 있다. 몬스터볼에 들어가면 주머니에 넣을 수 있을 정도로 작아지기 때문에 포켓몬스터 (Pocket monsters 주머니 괴물)라는 명칭이 생기게 되었다.
즉 포켓몬이라는 명칭은 몬스터볼의 발명 이후에 생긴것. 몬스터볼의 발명 이전에는 마수라고 불려졌다.[1]
교배가 가능한 모든 포켓몬은 알로 생식을 한다. 현실세계와는 달리 포유류, 식물 신체에 속한 포켓몬들도 알을 낳는다.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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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세우스 초극의 시공으로에서 처음 밝혀진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