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점: 포켓몬스터 레드·그린

2013년 2월 16일 (토) 17:04 판

포켓몬스터 적·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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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스터 적·녹(영:Pokémon Red and Green Versions)은 1996년에 발매된 최초의 포켓몬 게임이다.

1세대 게임이기에 등장하는 포켓몬은 이상해씨로부터 뮤까지의 151마리.

기본적으로는 게임보이 대응 소프트이지만, 게임보이 컬러에서 구동할 경우 16색 팔레트의 컬러화면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미국에서는 그린버전 대신에 블루버전이 발매 되었다. 블루라는 이름으로 발매되긴 했지만 완전히 포켓몬스터 청과 동일하진 않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적·녹·청 버전의 라이벌의 디폴트 네임은 블루가 되었다. 세세한 데이터가 약간씩 다르다.

빨간색과 초록색이라는 색은 닌텐도의 간판 게임인 마리오 시리즈에 등장하는 마리오와 루이지에서 따왔다.

타임머신이라는 시스템으로 2세대 게임과 연동이 가능하다.

한국에서는 발매가 되지 않은 세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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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

녹

출시하기 전의 일이다. 출시 당시에는 포켓몬의 수가 151마리로 나왔었지만, 원래는 200마리로 출시할 예정이였다.(초기 설정에서 보면 현재는 없는 포켓몬의 그림이 존재한다) 하지만 용량 부족으로 인해서 49마리를 지우고 남은 151마리로 만들었다.

청, 피카츄를 포함한 1세대에서는 뮤를 잡을수 있는 버그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게임프릭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이 사실을 안 이후 뮤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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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하기 전의 일이다. 출시 당시에는 포켓몬의 수가 151마리로 나왔었지만, 원래는 200마리로 출시할 예정이였다.'''(초기 설정에서 보면 현재는 없는 포켓몬의 그림이 존재한다)''' 하지만 용량 부족으로 인해서 49마리를 지우고 남은 151마리로 만들었다.
-* {{게|청}}, {{게|피카츄}}를 포함한 [[1세대]]에서는 [[뮤]]를 잡을수 있는 버그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게임프릭]]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다. 이 사실을 안 [[게임프릭]]는 [[뮤]]를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게된다.
+* {{게|청}}, {{게|피카츄}}를 포함한 [[1세대]]에서는 [[뮤]]를 잡을수 있는 버그가 존재했었다. 하지만 [[게임프릭]]에서는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는데, 이 사실을 안 이후 [[뮤]]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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