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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파크는 신오지방의 221번도로, 관동지방의 연분홍시티에 위치한 시설 중 하나이다.
개요[]
전국도감을 얻은 뒤 3세대의 게임 소프트웨어를 더블슬롯해서 4세대로 데리고 오는 곳이다.
5세대에서는 시설이 사라져 직접 3세대에서 포켓몬을 데리고 오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대신 포켓시프터라는 것이 생겼다.
포켓몬스터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에서는 해당화파크로 바뀌어 등장한다.
이용 방법[]
공통[]
더블슬롯을 한 상태에서 타이틀 화면에 가면 "○○○ (게임 버전)에서 데리고 온다."라는 메뉴가 생긴다.[1]
일본판은 일본판 GBA, 영어판은 영어판 GBA에서만 데리고 올 수 있다. 그러나 한국판은 모든 버전에서 데리고 올 수 있다.
루비, 사파이어에서 4세대로 보낼 때 해당 칩에서 나무열매 버그가 발생되면 팔파크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다.
데려갈 수 있는 건 박스에 맡겨져 있는 포켓몬이며 최대 6마리 데려갈 수 있다.
포켓러스, 포켓러스 항체, 노력치, 리본 모두 그대로 데려갈 수 있다.
비전머신을 배우고 있는 포켓몬은 데려갈 수 없다.[2]
데려가는 포켓몬이 도구를 지니고 있어도 데려올 수 있다.[3]
다이아몬드, 펄, 플라티나[]
오박사에게서 포켓치 어플리케이션 중 하나인 포켓트레 카운터를 받아놓아야 한다.
전당입성을 한 후 전국도감을 손에 넣어야 공사가 끝나서 팔파크를 이용할 수 있다.
똑같은 3세대 소프트웨어에서 데리고 오기 위해서는 24시간이 지나야 다시 데리고 올 수 있다.
DS의 시간을 변경해서 플레이할 시 그때서부터 24시간 팔파크를 이용할 수 없다.
하트골드, 소울실버[]
같은 3세대 소프트웨어에서 계속해서 데리고 올 수 있게 되었다.
포켓몬을 데려온 후[]
보낸 포켓몬은 팔파크 내부에서 파크볼을 이용해서 잡아야 한다.
파크볼을 사용하면 100%의 확률로 잡힌다.
포켓몬을 발견하면 메시지가 "앗! (주인 이름)의 (포켓몬 이름)이 나타났다!"라고 뜨며 잡을 때에는 "돌아와! (포켓몬 이름)"이라고 뜬다.
포켓몬에 따라 등장하는 구역이 다르며 전설의 포켓몬이나 환상의 포켓몬은 출현율이 현저히 낮다.
6마리 모두를 잡으면 박스로 전송되며 다시 재도전할 수 없다.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는 박스에 전송할 것인지 묻는데, 박스에 전송하지 않으면 재도전할 수 있다.)
어버이가 서로 다르게 취급되어 닉네임을 변경할 수 없다.
두 번 다시 GBA로 보낼 수 없다.
통신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통신교환으로 진화하는 포켓몬들은 진화하지 않는다.
손에 넣은 리본은 그대로 오지만 다이아몬드, 펄에서는 파이어레드, 리프그린에서 전당입성한 포켓몬들을 데리고 왔을 때 관동 챔피언 리본이 아닌 호연 챔피언 리본으로 되고 만다.[6]
팔파크에서 손에 넣을 수 있는 것[]
- 콘테스트 배경
버그[]
GBA 게임을 더블슬롯하고 시간을 하루 뒤로 맞춘 뒤에 다른 GBA 게임을 더블슬롯하면 팔파크를 하루에 여러 번 이용할 수 있다.
이야깃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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