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4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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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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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없이 흐믈흐믈한 몸이다. 몸 일부가 조각나도 바로 재생되어 원래대로 되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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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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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고 있었던듯 하다. 바다의 얕은 곳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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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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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등 전체를 두르고 있었다. 세포에 그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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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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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보라색 액체를 몸에서 내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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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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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보라색 액체를 몸에서 내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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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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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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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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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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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등 전체를 단단한 껍질이 감싸고 있었다. 세포에 흔적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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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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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등 전체를 두르고 있었다. 세포에 그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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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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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등 전체를 두르고 있었다. 세포에 그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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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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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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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보라색 액체를 몸에서 내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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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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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고 있었던 듯하다. 바다의 얕은 곳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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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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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에게 습격당했을 때는 보라색 액체를 몸에서 내어 도망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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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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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옛날에는 튼튼한 껍질로 몸을 보호하고 있었던 듯하다. 바다의 얕은 곳에서 서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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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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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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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능력이 높다. 물고기포켓몬에게 물어뜯겨도 몇 시간이면 원래대로 돌아온다. (서쪽바다) 본 적 없는 색의 트리토돈을 발견하기 위해 연구팀이 세상의 바다를 조사 중이다. (동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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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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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플랑크톤이 주된 먹이다. 육지에 올라오지만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서쪽바다) 태어난 바다와 다른 장소에서 트리토돈을 키우면 어떻게 될지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동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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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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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껍질을 등에 지고 있었다. 그 흔적이 남아 등 안에 딱딱하고 얇은 접시가 있다. (서쪽바다) 습격당하면 보라색의 액체를 내뿜는다. 독은 아니지만 고기가 써지기 때문에 잡아먹히지 않는다. (동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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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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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장소나 먹이의 영향으로 색이나 모습이 변화한다. 파도가 잔잔한 바위해변에 많다. (서쪽바다) 분류상으로는 셀러나 파르셀의 친척이다. 바다에서 올라와 먹이를 찾을 때도 있다. (동쪽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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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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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츠고! 이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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