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끼 우주센터가 우주에서 바이러스를 발견 그걸 조사하다 돌연변이가 일어나 새 생명이 되었다. 그 바이러스는 그랑메테오라는 운석에 붙어 지구로 추락 바이러스는 이끼 우주센터에 회수되었다.
그란돈과 가이오가가 전투일 때 이끼 우주센터에 구열이 쳐들어오고 그때를 틈타 사이키와 로켓단은 그 바이러스 2개를 훔치는데 성공했다. 관동지방으로 이송 중이던 테오키스는 탈출을 하게 되고 탈출 후 로켓단의 기지를 파괴하고 탄생의 섬으로 가서 완전한 탄생 준비를 했다. 남아있던 하나의 다른 테오키스 개체 1은 아직 로켓단 손에 있고 개체 1을 이용해 레드, 그린, 블루를 습격했다. 일곱섬을 파괴중이던 로켓단 간부들은 레드, 그린, 칸나와 싸우게 되고 레드는 챠크라를 제압에 성공했지만 갑자기 개체 2 테오키스가 나타나 싸움을 걸었다. 레드는 테오키스에게 참패를 당하고 테오키스도 상당한 데미지를 입고 탄생의 섬에 들어가 치료를 하고 있었지만 비주기가 그 틈을 타 개체 2를 포획에 성공 자신의 아지트로 쳐들어온 레드, 그린, 블루를 테오키스 분신과 R이라는 인공지능 컴퓨터에게 맡기고 자신의 아들을 찾으러 떠난다. 하지만 이 모든 걸 뚫고 온 레드는 비주기와 싸우게 되고 뮤츠와 테오키스도 싸우게 된다. 치열한 전투 끝에 가까스로 뮤츠가 이기게 되고 테오키스의 비밀을 알게 된다. 개체 2 테오키스는 로켓단 기지를 파괴할 때 보관 중이던 레드의 피가 들은 병을 깨뜨리게 되고 그것이 우연히 테오키스 안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후 전투 비행기가 추락하게 되고 레드를 도와 추락을 저지한다. 그 뒤 개체 2는 버려진 개체 1을 찾으러 떠난다.
피규어 설명 (X) : 우주 바이러스의 DNA가 변이하여 생겨난 DNA포켓몬. 가지고 있는 능력이나 배울 수 있는 기술이 다른 다양한 "폼"을 지니고 있다. 폼에는 "노말폼", "어택폼", "디펜스폼", "스피드폼"의 4종류가 있다. 장막시티에 있는 운석의 힘을 사용하면 다른 폼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피규어 설명 (3DS/Wii U) : 에스퍼 타입의 DNA 포켓몬이다. 운석에 부착한 바이러스가 돌연변이해, 테오키스가 태어났다. 4종류의 특징 있는 폼으로 변하는 것이 가능하고, 『대난투』에서는 공격에 특화된 어택 폼으로 등장한다. 불러내지면 위를 향해 날아올라, 가슴에 있는 수정체에서 파괴력 발군의 「파괴광선」을 바로 밑으로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