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현율

출현율은 포켓몬이 얼마나 자주 야생 상태로 나타나느냐를 나타낸다. 달리 말하면, 포켓몬을 얼마나 쉽게 잡아서 도감에 등록을 시킬 수 있는가를 나타낸다고 보면 된다.

출현율은 게임 버전이나 지방에 따라 차이가 난다. 또한, 한 지방의 속한 장소끼리도 출현 확률이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다.

흔함

흔한 포켓몬은 여기 저기 넘처나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뿐만아니라 일반적으로 포획률도 높아서 쉽게 잡을 수 있다.

이 그룹의 포켓몬은 대부분 진화하지 않은 포켓몬들이다.

드문

드문 포켓몬은 흔한 포켓몬 만큼 쉽게 찾을 수 있지 않다. 그래서, 이 그룹의 포켓몬을 찾아 잡기위해서는 약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희귀

희귀 포켓몬은 야생에서 찾아 잡기가 무척 어렵다. 어떤 포켓몬은 진화가 아니면 야생에서 잡을 수 조차 없다.

이 그룹에는 완전히 진화한 포켓몬이나, 전설의 포켓몬들이 포함된다.

한마리

한마리 포켓몬은 게임에서 딱 한번 나타난다. 대부분의 전설의 포켓몬이 이 그룹이지만, 홍수몬 같은 일반 포켓몬들도 가끔 이 그룹에 속한다.

무리

이 부분의 본문은 대량발생입니다.

무리 포켓몬은 대량발생때만 한 때가 뭉쳐서 나타나는 포켓몬들을 말한다.

2세대에서는 많은 포켓몬들이 무리 포켓몬이였다. 다른 NPC 트레이너가 플레이어에게 포켓기어를 통해 대량발생이 일어난 곳을 알려준다.

3세대에서는 텔레비전을 통해 방송된다.

4세대에서는 잔모래마을에 있는 라이벌의 영동생이 방송에서 보고 알려준다.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호두와 오박사가 라디오 방송으로 알려준다.

5세대에서는 전광판을 통해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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