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 전: 내 이름은 종수 너를 기억하고 있지 떡잎마을의 (플레이어 이름)지 항상 내 아들 (라이벌 이름)와 놀았었던가 그나저나 몰라보게 성장했군 자 그럼 확인해볼까! 네가 여기에 오면서 키워온 포켓몬과의 유대감 그리고 네 것으로 만든 트레이너의 실력을!
주인공이 승리 시: 훌륭하구나! 이제부터는 너같은 훌륭한 트레이너가 많이 도전하러 오겠지! 그것도 기대되는군! 너는 더 강해질 수 있다! 네 아버지처럼! 세계의 수많은 포켓몬 트레이너와 시합을 계속하거라 크게 성장하길 바란다!
2차전[]
배틀 전: 여기까지 왔구나! 타워타이쿤으로서 전력을 다해 싸우겠다! 그것이 포켓몬을 사랑하는 트레이너 간의... 그리고 포켓몬 승부를 통해서 서로 존경하기 위한 최고의 방법이니까!
주인공이 승리 시: 훌륭하구나! 진심으로 감동했다 그리고 그 사람 생각이 난다 나도... 너의 아버지도 아이였을 때의 그 때를... 네 아버지가 같이 호수에 나갔을 때 포켓몬이 덮쳐서... 정신없이 싸운 것이 나의 트레이너로서의 시작이었지... 그 박사님도 잘 계시나 ...옛날 이야기는 그만할까 네 앞에 펼쳐진 미래와 세계... 시간과 공간은 무한! 자 가거라! 너는 네가 원하는 어떤 모습도 될 수 있다! 어디든지 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