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타 사토루 (일: いわたさとる 영: Iwata Satoru)는 닌텐도의 4번째 대표이사 사장이다.
1959년 12월 6일 일본 홋카이도의 삿포로 시에서 태어났다.
그는 2002년에 물러난 야마구치 히로시를 이어 닌텐도의 대표이사 사장이 되었는데 이때 닌텐도는 몰락을 하던 시대였다. 그는 모두가 즐길 수 있고 공감이 가는 게임을 만들자고 말하면서 별의 커비, 젤다의 전설, 동물의 숲 등 여러 게임에 참가해서 도움을 주어 닌텐도를 부활시켰다.
2015년 7월 11일 담관암으로 사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