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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5: 윽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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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우지는 포켓몬의 일종이다.
생태[]
식탐이 대단히 많기 때문에 적당한 크기의 무언가를 발견하면 무엇이 됐든 삼켜버리는데, 먹이 이외의 것도 삼켜버리기 때문에 뭔가 잘못된 것을 눈치채고는 다급히 토해낼 때도 있다.
뭐든지 잘 잊어버리지만 신뢰 관계를 형성한 트레이너는 절대 잊지 않는다. 단, 먹을 것을 빼앗겼을 때는 상대가 트레이너여도 봐주지 않고 공격한다고 한다.
만화책에서의 등장[]
TCG에서의 등장[]
게임에서의 등장[]
포켓몬 도감 설명[]
이 포켓몬은 8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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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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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켓몬은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샤이닝 펄, LEGENDS 아르세우스 도감 설명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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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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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일격에 쓰러뜨릴 정도로 파워풀하지만 건망증이 심해서 싸우고 있는 상대를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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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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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보이다. 먹이인 찌로꼬치를 통째로 삼키지만 가끔 실수로 다른 포켓몬을 먹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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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삼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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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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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가이기 때문에 통통하게 살이 찐 찌로꼬치를 삼키려 하다 목구멍에 걸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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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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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찌로꼬치를 약한 충격으로 세차게 토해버리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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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삼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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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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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피카츄를 삼키고 말았다. 목구멍에 걸려서 고통스럽지만 크게 신경 쓰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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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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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려 있는 피카츄는 놀라서 얌전히 있지만 반격할 틈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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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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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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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통째로 삼키는 습성이 있다. 지나치게 큰 먹이를 삼켜서 버거워하는 윽우지일수록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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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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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력이 아주 나쁘다. 뇌에 사용할 에너지를 최소한으로 남기고 나머지는 싸움에 활용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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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삼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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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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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가에서 수시로 먹이를 찾는다. 좋아하는 찌로꼬치를 발견하면 아무 생각 없이 통째로 삼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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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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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찌로꼬치의 팔딱팔딱 뛰는 힘을 이용해서 고속으로 뱉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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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째로 삼킨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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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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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굵기를 감안하면 피카츄를 삼킬 수 없는데도 입에 넣은 채 놓아줄 생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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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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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걸린 피카츄의 찌릿찌릿한 전기를 이용해서 상대를 감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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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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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켓몬은 진화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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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우지 비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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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종족값, 노력치[]
종족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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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치 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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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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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50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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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00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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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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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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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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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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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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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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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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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 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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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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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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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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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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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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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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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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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 -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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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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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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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소 능력치는 노력치 0, 개체값 0에 하락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 최대 능력치는 노력치 252, 개체값 31에 상승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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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 상성[]
배우는 기술[]
지니고 있는 도구[]
출현장소[]
이 포켓몬은 8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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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별 도트 그림[]
이야깃거리[]
유래[]
가마우지
이름의 유래[]
나라 | 이름 | 유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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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ウッウ | 가마우지를 뜻하는 '우 (ウ)' |
한국 | 윽우지 | 가마우지 |
북미 | Cramorant | cram (꽉 채워 넣다)과 cormorant (가마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