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회피

ききかいひ

Emergency Exit

첫등장

7세대

특성 설명


7세대
HP가 절반이 되면 위험을 회피하기 위해 지닌 포켓몬으로 돌아간다.

위기회피는 7세대부터 등장한 특성이다.

효과[]

이 특성을 지닌 포켓몬이 HP가 절반이 되면 지닌 포켓몬으로 돌아간다.

날씨, 배북, 대타출동으로 인해 HP가 절반이 돼도 발동되지 않는다. 단, 압정뿌리기, 스텔스록은 발동이 된다.

HP가 절반이 됐지만 나무열매 등으로 곧바로 회복하면 발동되지 않는다.

상대방 포켓몬의 특성이 우격다짐이고 추가기술이 있는 기술에 당했을 때 발동되지 않는다.

도망태세와 동일한 효과다.

이 특성을 가진 포켓몬이 레드카드, 탈출버튼을 지니고 있다면 도구가 먼저 발동된다. 드래곤테일, 배대뒤치기의 경우에는 이 특성의 효과가 발동되기 전에 먼저 발동한다.

#	포켓몬	타입	첫번째 특성	두번째 특성	숨겨진 특성
	갑주무사	벌레 물	위기회피
4세대와 그 이전 게임의 경우 이후 세대에서 새로 추가된 특성과 숨겨진 특성을 무시한다. 5세대와 그 이후 게임의 경우 이후 세대에서 새로 추가된 특성을 무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