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퍼 할머니 トワ토와 To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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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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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 | 성도지방 |
| 가족관계 | 미키 (손녀) |
| 세대 | 2 |
| 성우 | |
| 한국성우 | |
| 박영희 양정화 (재더빙) | |
| 일본성우 | |
| 코야마 마미 | |
우퍼 할머니는 포켓몬스터 극장판 세레비 시간을 초월한 만남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
프로필[]
- 땅끝마을 숲의 입구를 지킨다. 부우부 모양의 지팡이를 갖고 다닌다. 지금은 미키와 함께 살고 있다.
- 숲에 들어가려는 용호 앞에 나타나 숲의 소리가 들리면 절대 움직이면 안 된다고 말한다. 숲의 소리는 숲의 수호신이 시간을 뛰어넘을 때 난다고 한다. 용호에게 나무열매로 만든 빵을 준다. 숲에서 사라진 용호를 계속 찾는다. 그동안 용호가 남긴 공책을 보관한다.
- 40년이 지난 뒤 숲에 가려는 지우 일행에게 용호에게 했던 말을 한다. 숲에서 길을 잃지 않고 싶으면 그 말을 꼭 따르라고 한다. 숲에서 지우 일행이 찾아낸 용호를 금방 알아본다. 지우 일행과 용호에게 숲의 수호신이 세레비라고 밝힌다. 세레비는 숲 안쪽 생명의 호수에 살며, 실제로 시간을 뛰어넘는 것을 본 사람은 없다고 한다.
- 비셔스가 던진 다크볼(비셔스볼) 때문에 사악해진 세레비가 나무를 뒤집어쓴 골렘으로 변해 숲을 파괴하자 미키, 화이트와 함께 숲으로 향한다.
- 미키, 화이트, 야생 포켓몬과 함께 가면이 벗겨진 비셔스를 둘러 싼다. 세레비와 함께 40년 전으로 이동하는 용호와 헤어진다.
- 40년 전으로 이동한 용호와 어린 시절의 모습으로 다시 만난다.
어릴적의 우퍼 할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