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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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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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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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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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을 돌아다닐 때는 미끈미끈한 독의 점막으로 몸의 표면을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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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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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이 투명한 점막으로 둘러 싸여져 있어 섣불리 만졌다간 찌릿찌릿 마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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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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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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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물속에서 지내지만 먹이를 찾거나 할 때는 가끔 지상에 나온다. 땅에서는 독 점액으로 몸을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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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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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물속에서 지내지만 먹이를 찾거나 할 때는 가끔 지상에 나온다. 땅에서는 독 점액으로 몸을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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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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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물속에서 지내지만 먹이를 찾거나 할 때는 가끔 지상에 나온다. 땅에서는 독 점액으로 몸을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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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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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을 돌아다닐 때는 미끈미끈한 독의 점막으로 몸의 표면을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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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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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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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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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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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 산다. 물 밑바닥의 진흙에 몸을 반쯤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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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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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시원해지면 물에서 올라온 우파들은 먹이를 찾으러 물가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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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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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걸을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독성분의 점막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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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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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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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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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을 돌아다닐 때는 미끈미끈한 독의 점막으로 몸의 표면을 덮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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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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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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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걸을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독성분의 점막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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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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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걸을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독성분의 점막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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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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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걸을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독성분의 점막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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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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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 걸을 때는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독성분의 점막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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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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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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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물속에서 생활한다. 근처가 선선해지면 먹이를 찾으러 지상에도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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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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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녘 시원해지면 물에서 올라온 우파들은 먹이를 찾으러 물가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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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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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물속에서 지내지만 먹이를 찾거나 할 때는 가끔 지상에 나온다. 땅에서는 독 점액으로 몸을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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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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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엔 물속에서 지내지만 먹이를 찾거나 할 때는 가끔 지상에 나온다. 땅에서는 독 점액으로 몸을 둘러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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