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노 ヨシノ요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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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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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 관동지방 |
가족관계 | 남편: 채박사 딸: 하루 아들: 두루 |
직업 | 일러스트레이터 |
세대 | 8 |
성우 | |
한국성우 | |
민아 | |
일본성우 | |
사쿠라이 토모 |
요시노는 포켓몬스터 W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
프로필[]
- 채박사의 아내이며 하루와 두루의 엄마이다.
- W011에서 처음 등장한다.
- W011에서 하루가 놓고간 도시락을 들고 학교로 찾아간다. 장래를 고민하던 하루에게 자신의 과거를 이야기하면서 조언을 한다.
- 그림 그리기를 즐거워한다. 고등학생일 때 만화가가 되기를 원하며 몇 번이나 도전한다. 만화가가 되기를 포기하려고 결심했을 때 채박사가 나타나서 그림을 그리는 것을 포기하지 말라고 한다. 채박사의 말이 틀리지 않음을 깨닫고 일러스트레이터가 되기로 스스로 결정한다.
- W029에서 거실 식탁에 앉아 차를 마시다가 하루가 뾰루퉁한 표정으로 나타나 잡지를 펼쳐 곱슬머리를 한 여자 그림의 모델이 누구인지 따지자 당황한다. 때마침 멍파치가 짖는 소리를 듣고 창문을 연다. 밖에서 쓰러진 콩둘기를 물고 다가오는 멍파치를 본다. 오른쪽 날개를 다쳐 잘 날지 못하는 콩둘기를 보살피기로 한다. 이틑날 트레이너를 찾은 콩둘기와 헤어진 다음 식탁에 앉아 채박사가 쓴 책을 하루에게 설명한다. 책에 인간과 포켓몬이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세상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에 쓰인 것을 안 하루가 채박사를 멋있어하자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