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버 オリバー市長오리버-시죠 Mayor Ol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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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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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 후우라시티 |
가족관계 | 딸: 라르고 |
직업 | 시장 |
성우 | |
한국성우 | |
민응식 | |
일본성우 | |
야마데라 코이치 |
올리버는 모두의 이야기에서 등장하는 인물이다.
소개[]
후우라시티의 시장으로 바람 축제를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힘을 쓴다.
포켓몬 잡기 대회에서 우승한 카가치에게 트로피를 건네 주었다.
누군가에 의해 성화가 사라졌고 마을 내에 심한 장난으로 인해 바람 축제가 중단될 위기가 찾아오자 사람들에게 문제를 금방 해결하겠다고 말하였고 마을 대청소를 도와주겠다고 하는 지우와 다른 일행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한다. 카가치의 우승 소감을 듣고 후우라시티의 근처 산에 찾아온 포켓몬 헌터들이 제라오라와 딸인 라르고를 포획용 그물로 잡으려고 하자 강력하게 경고를 하고 물러나게 만든다. 그리고 성화를 훔친 범인이 라르고로 밝혀지자 그 행동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추궁하였다. 라르고는 얼마전에 산에서 포켓몬들과 놀고 있다가 바위에 깔아 뭉게지는 사고를 당할뻔 했는데 이때 도와준 포켓몬이 제라오라였다. 하지만 도와주면서 큰 부상을 입고 쓰러지자 라르고는 본인 때문에 다쳤으니 돌봐주기로 했고 카가치의 우승 소감을 듣고 제라오라가 피해를 입을거 같아서 성화를 훔쳤다고 한다. 이 말을 들은 올리버는 50년 전에 일어난 큰 산불과 이로 인해 제라오라가 인간을 불신하게 된 이유를 말해주었다. 이때 제라오라와 등산객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제라오라는 산불이 나면서 죽었고 산에 오르면 제라오라의 저주에 당한다는 거짓말을 해서 더 이상의 피해가 나오지 않게 했다는 것이 밝혀졌다.
로켓단에 의해 산에서 포자 캡슐이 폭발하자 마을 사람들을 대피할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명령하였고 산에 불이 나자 사람들과 함께 불을 끄는데 일조하였다.
바람 축제가 끝나고 사람들에게 제라오라를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앞으로 모두 함께 평화롭게 살 수 있도록 만들 것이다라는 연설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