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벨러 ヤンベラ Yamber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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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도 | 오렌지 |
| 첫등장 | 니드런의 사랑이야기 |
영벨러는 포켓몬스터 무인편에 등장하는 곳이다.
만다린섬 동부에 위치한 마을이다.
서유럽 어딘가에 있는 마을들을 연상케 하는 마을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주요 장소[]
공원[]
각자의 포켓몬들을 찾던 랄프와 에밀리가 이곳에서 사랑을 나누는 존과 메리를 발견하게 된다
식당[]
마을의 식당으로, 지우와 친구들은 식당주인을 통해, 랄프와 에밀리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품평회장[]
매년 마을에서 열리는 포켓몬 품평회를 하는 곳이다.
포켓몬센터[]
마을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외관이 특징이다.
랄프와 에밀리의 집[]
나무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이웃해 있다.
교회[]
마을 중심에 있으며, 꼭대기에 종이 세개가 달려있다. 가끔 이곳에서 결혼식을 하기도 한다.
모습[]
이야깃거리[]
- 모티브는 정확하게 알 수 없지만, 마을 이름이나 건물들의 모습으로 보아, 영국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추측되는데, 이 점을 알 수 있는 것이 마을 건물들의 모습들이 조지 양식과 튜더 리바이벌 양식인데, 둘 다 영국에서 유행한 건축양식이다.
| 오렌지제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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