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음 (일칭: こおり, 영칭: Freeze)은 상태이상 중 하나이다.
얼음 상태에 걸린 아이리스의 몰드류
효과[]
1세대[]
- 배틀 중에는 얼음 상태가 풀리지 않아 오로지 얼음상태치료제 또는 불꽃 타입의 기술을 받아야 해동이 된다. 상대방이 흑안개를 사용하면 추가효과로 얼음 상태에서 회복한다.
2세대[]
- 배틀 중에도 얼음 상태가 풀릴 수 있게 되었다. (25/256, 10%의 확률)
- 쾌청 상태일 때는 얼어붙지 않게 되었다. 단, 이미 얼음 상태에서 쾌청 상태가 되었다면 해동되지 않는다.
- 트라이어택은 얼음 타입에게도 얼음 상태로 만들 수 있다.
- 얼음 상태인 포켓몬이 포켓몬 배틀에 참가하면 울음소리가 들리지 않는다.
3세대[]
- 배틀 중에도 얼음 상태가 풀릴 수 있게 되었다. (20%의 확률)
- 특성 타오르는불꽃인 포켓몬은 불꽃 타입 기술에 데미지를 입는다.
- 상대방이 얼음 상태에서 불꽃 타입의 기술을 사용하면 무조건 해동된다. 단, 비밀의힘으로 사용하는 불꽃 타입은 해동되지 않는다.
4세대[]
- 스카이폼의 쉐이미가 다시 랜드폼으로 돌아오게 된다.
5세대[]
- 얼음 상태가 되면 포켓몬의 움직임이 정지되고 푸른색을 띈다.
- 특성 타오르는불꽃인 포켓몬은 불꽃 타입의 기술에 맞아도 대미지가 없기 때문에 해동되지 않는다.
6세대부터[]
모습[]
원인[]
기술[]
회복[]
- 불꽃타입 기술에 공격당하면 얼음 상태가 회복된다.
- 1세대를 제외하면 2세대에서는 10%, 3세대부터는 20% 확률로 스스로 해동한다.
- 1세대에서는 상대방이 흑안개를 사용하면 얼음 상태에서 해동된다.
기술[]
얼음 상태에 걸린 포켓몬이 다음 기술을 사용하면 얼음 상태가 회복되며 기술을 사용한다.
특성[]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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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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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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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에서 일단 물러나면 상태 이상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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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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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면 상태 이상이 회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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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의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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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의 상태 이상을 회복할 때가 있다. (30%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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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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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 이상을 회복할 때가 있다. (30%의 확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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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구[]
예방[]
기술[]
특성[]
도구[]
현재 얼음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경로는 추가효과로만 존재하기 때문에 추가효과를 막아주는 은밀망토를 지니고 있으면 얼음 상태를 예방할 수 있다.
여담[]
레전드 아르세우스 한정으로 동상라는 상태이상으로 대체되었으며 동상의 경우 매턴마다 데미지가 발생하고 특수공격의 위력이 감소하는 효과가 있지만 정규 메인이자 9세대인 스칼렛•바이올렛 부터는 얼음으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