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시작: 자... 체육관 관장 카밀레가 너의 무엇이 마음에 들었는지 그 솜씨를 확인해 볼까.
배틀중: ...호호! 그렇게 나왔나.
위기: 포기하는 것은 간단해! 언제라도 할 수 있는거야!
배틀끝: 곤란하네... 말해두지만 이 몸은 봐주거나 하지 않아.
배틀후: 역시 마음에 들지 않는군! 나이에 비해 당당한 시합이었다. 너의 재능을 알아보는 사람이 있는 것도 이해가 간다. 흥 이걸 가져가라! (퀘이크배지 획득)배지가 5개로군. 그렇다면 레벨 60까지의 포켓몬은 네 명령을 듣게 된다. 덤으로 이 기술머신을 주지. ...그러려고 생각했는데 조금 일이 있어서 말이다. 너 6번도로 앞에 있는 동굴 앞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엔딩후: ...흥! 너군. 내가 했던 말 기억하고 있냐? 갈 수 있다고 생각되면 어디까지나 할 수 있다고 생각되면 언제까지나 원하는 대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한계를 정하는 것은 자신이라는 거다.
배지케이스 코멘트: 언제나 자신과 포켓몬에게는 정직하게 살고 싶지.
블랙2, 화이트2[]
배틀시작: 흥! 기다리게 하다니! 아무튼 실력을 확인해 볼까.
배틀중: ...흠! 그런대로 괜찮은 실력이군.
위기: 미안하지만 이 몸은 상당히 끈질기다고!
배틀끝: 이런 이런... 진심으로 싸워서 진 거라 오히려 시원한 기분이군!
배틀후: ...이럴 수가 대단하군! 젊은데도 불구하고 진정한 실력을 가진 트레이너가 계속 생겨나고 있어! 흥 이걸 가져가라! (퀘이크배지 획득)배지가 5개로군. 그렇다면 레벨 60까지의 포켓몬은 네 명령을 듣게 된다. 자! 이 기술머신을 가져가라! (기술머신78 획득)...그렇지. 날 따라와라! (체육관 입구로 돌아옴)좋은 스테이지에는 좋은 댄서가 중요하다.
엔딩후: ...흥! 너군. 내가 했던 말 기억하고 있냐? 가고 싶다면 어디든지 하고 싶다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하면 되지 않느냐. 한계를 정하는 것은 너 자신이니까!
배지케이스 코멘트: 자신을 속이지 마라! 솔직하게 사는 것이 제일이다.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BW059에서 첫 등장하였다. 그는 일이 바쁜 나머지 지우의 시합을 거절한다. 하지만 부활초를 가지고 온다면 생각을 해보겠다고 하면서 어디론가 가버린다.
BW063에서는 지우가 미로스섬에서 가져온 부활초를 넘기고 드디어 대결을 하는데 지우의 주리비얀이 헤롱헤롱으로 자신의 포켓몬을 기절시키자 자신의 성격과 맞지 않는지 화를 낸다. 결국 그는 최선을 다 하지만 도중에 지우의 단굴이 진화를 하면서 패배를 하게 된다.
그는 오직 포켓몬의 파워로만 승부하는 것을 선호한다. 예를 들면 헤롱헤롱으로 이긴 것은 진정한 싸움이 아니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