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는 어부이고 어머니는 시장에서 일한다. 부모님의 영향인지 물포켓몬과 놀면서 자랐으며 체육관 관장으로 선택받았다. 체육관 챌린지를 할 때 만난 소니아와는 지금도 사이좋은 친구로 지내며 바우마을에서 잡은 것을 자주 선물해주곤 한다. 터프마을의 아킬이 라이벌이라고 주장하지만 아킬 본인은 자기가 자신의 라이벌이라고 대답했다.
레어
체육관 관장으로만이 아니라 모델로도 인기가 높다. 배틀을 할 때는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에 체육관 관장 야청과 모델 야청은 다른 인물이라고 여기는 사람도 많다. 파이널 토너먼트에서는 안타깝게 1회전에서 패배했다. 그녀의 강한 승부욕을 아는 관계자들은 모델 일에 영향을 미칠까 걱정했지만 최고의 미소를 선보였다. 단, 체육관은 어질러져 있었다...
TW04에서 주역으로 등장. 아킬과의 포켓몬 배틀에서 패배한다. 이후 로즈에게서 체육관 관장과 모델 두 가지의 일을 모두 하기에는 바쁜게 아니냐면서 최종 목표를 하나 정하라고 넌지시를 듣는다. 고민을 하던 야청은 두 가지의 일을 모두 최종 목표하는 것으로 정하고 올리브에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