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전: 어서 와요! 저는 지인에게 부탁을 받아 연구를 돕고 있었습니다! 저의 소원은 포켓몬의 힘을 완전히 끌어내는 것! 그것을 할 수 있다면 수단은 아무래도 좋습니다! (앞으로 다가와서)당신들 트레이너처럼 마음과 마음의 교류로 포켓몬의 강함을 끌어내도! 플라스마단처럼 무자비한 어프로치로 억지로 포켓몬의 강함을 끌어내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세상이 망한다고 해도!! (앞으로 더 다가와서)그건 그렇다고 치고! 제가 하나지방 각 지역에서 수많은 포켓몬 트레이너와 승부를 해온 것은 포켓몬의 강함을 끌어낼 수 있는가? 그 자질을 보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 의미로 당신은 아주 우수합니다! 자! 제가 원하는 답을 가졌는지 가르쳐주세요! 마음의 준비가 됐다면 저에게 덤비세요!
배틀시작: 준비는 다 된 것 같군요! 그럼 갑니다!!
배틀중: 자! 아직입니다. 포켓몬의 힘을 끌어내 주세요!
위기: 최고로 흥분되기 시작했습니다! 더욱더 계속합시다!
배틀끝: 포켓몬이 숨기고 있는 능력을 끌어내는 건 이런 거군요!
배틀후: ...강하다! 당신은 강한 트레이너다! 그럼 묻겠습니다! 포켓몬과 트레이너는 이해하는 것으로 한층 높은 곳을 향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예를 선택시)과연...! 당신의 답은 나에게 있어서는 이상! 실제 당신은 그 신념을 지니고! 포켓몬과 마주 보며 힘을 끌어내고 있다!! (뒤돌아서서)반복하지만 저는 포켓몬을 강하게 한다면 수단은 뭐라도 좋습니다! 사람과 포켓몬의 교류로는 닿지 않는 높은 곳이 있다면 거기에 마음이 없더라도 과학적인 어프로치만으로 힘을 발휘시켜도 좋은 겁니다! (주인공을 보고)하지만 당신은 저에게 가능성을 보여줬어요! 당신이 이길지 플라스마단이 이길지. 저에게 있어 사람과 포켓몬의! 관계는 어떠해야 하는지를 정하는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럼 어디에서 정하느냐? 다시 한 번 붙잡힌 큐레무의 앞을 지나 반대편에 있던 워프패널을 타세요! 그럼 행운을 빌겠습니다.
엔딩 후
애니메이션에서의 등장
BW114에서 첫 등장하였지만 오프닝에서 먼저 등장하였다. BW114에서는 게임과 마찬가지로 포켓몬의 힘을 이끌어내는 실험을 하고 있었다. 천문대에서 실험하고 있었지만 지우 일행과 핸섬이 방해를 하고 로켓단 (3인조)가 해킹을 했지만 저장해 놓은 정보들을 가지고 후퇴를 한다.
지우의 피카츄에 흥미를 가지게 되어 이상한 장치를 장착해 전파를 내보냈지만 지우의 외침으로 이상한 장치는 산산조각이 난다. 이 모습을 보고 감탄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