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67: 아케오스
아케오스 는 포켓몬의 일종이다.
생태 [ ]
아켄의 진화형.
진화를 함으로 인해, 비행능력을 얻었다고 한다.
하지만, 단순히 날갯짓만으로 날 수는 없고,
나무 같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거나, 도움닫기를 해야 날 수 있다고 한다.
지능이 높고, 동료와의 울음소리 구분 능력, 꼬리로 나무를 때리는 '드래밍' 이외에도
손발을 사용하여, 의사소통을 이루었다고 한다.
아케오스는 각력이 세서, 달리는 속도는 40km/h나 된다고 한다.
(오박사의 라이브 캐스터 참조)
만화책 에서의 등장[ ]
TCG 에서의 등장[ ]
게임에서의 등장 [ ]
포켓몬 도감 설명 [ ]
이 포켓몬은 5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5세대
블랙
지상에서 도움닫기를 하여 날아오른다. 동료와 협력하여 사냥감을 잡는 지능을 가졌다.
화이트
나는 것보다 달리는 쪽이 특기. 자동차에게도 지지 않는 스피드로 뛰어돌아다니며 먹이를 잡아낸다.
블랙2
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특기로 시속 40km로 달리던 기세로 넓은 하늘로 날아 오른다.
화이트2
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특기로 시속 40km로 달리던 기세로 넓은 하늘로 날아 오른다.
6세대
X
지상에서 도움닫기를 하여 날아오른다. 동료와 협력하여 사냥감을 잡는 지능을 가졌다.
Y
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특기로 시속 40km로 달리던 기세로 넓은 하늘로 날아 오른다.
오메가루비
지상에서 도움닫기를 하여 날아오른다. 동료와 협력하여 사냥감을 잡는 지능을 가졌다.
알파사파이어
나는 것보다 달리는 것이 특기로 시속 40km로 달리던 기세로 넓은 하늘로 날아 오른다.
7세대
썬
날 수도 있었지만 대부분 지상을 뛰어다녔다. 그 시속은 평균 40km이다.
문
무리 지어 사냥을 했다. 먹이를 몰아넣으면 다른 동료가 하늘에서 급습한다.
울트라썬
깃털이 매우 가늘어 숙련된 장인이 아니면 복원에 실패한다고 전해지는 고대의 포켓몬.
울트라문
새포켓몬의 조상이라 불린다. 날갯짓하는 근육은 아직 약해서 도움닫기를 하지 않으면 날 수 없다.
레츠고! 피카츄
레츠고! 이브이
진화 단계[ ]
Lv.37→
종족값
능력치 범위
노력치
Lv. 50일 때
Lv. 100일 때
135 - 182
260 - 354
0
130 - 211
256 - 416
2
63 - 128
121 - 251
0
105 - 180
206 - 355
0
63 - 128
121 - 251
0
103 - 178
202 - 350
0
최소 능력치는 노력치 0, 개체값 0에 하락시키는 성격 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최대 능력치는 노력치 252, 개체값 31에 상승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방어 상성 [ ]
배우는 기술 [ ]
지니고 있는 도구 [ ]
출현장소 [ ]
이 포켓몬은 5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게임별 도트 그림 [ ]
이 포켓몬은 5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야깃거리 [ ]
아케오스의 종족값은 567으로, 전국도감 번호와 같다. 화강돌의 방어, 특수방어 종족값이 "108"인 것과 비슷한 케이스. 또한 아케오스는 화석 포켓몬 중 가장 종족값 이 높다.하지만 특성 무기력 때문인지 배틀에서 활약하기 힘들다. 시조새는 비행을 잘 하지 못했다는 설정을 감안하여 배틀에 나오면 날개를 어색한 포즈로 퍼덕인다. 그러나 공중날기 는 배운다.
유래 [ ]
아르케옵테릭스 (시조새)
이름의 유래 [ ]
나라 이름 유래 일본 アーケオス 아르케옵테릭스[Archaeopteryx(시조새)]에서 따온 것. 의미는 '고대의 날개' 한국 아케오스 일칭과 같음 북미 Archeops 일칭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