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젤리아

아젤리아 ヤシオ야시오
성별	여성
지방	칼로스지방
성우
한국성우
안경진
일본성우
사쿠마 레이

아젤리아는 포켓몬스터 XY에서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다.

프로필

XY060에서 처음 등장하였다. 트라이 포카론의 심사를 담당하며 3층 특실에서 트라이포카론을 관람하였다. 참가자들의 재능이 엘르 만큼이 아니라고 아쉬움을 보이지만 세레나를 예의주시하였다. 공연이 끝나고 떠나는데 가는 길에 자가용 차창 밖으로 트라이포카론에 낙방한 세레나가 결심을 새로 하는 장면을 목격하였다.

XY100에서 재등장. 트라이포카론 대회장을 향하던 도중 세레나를 목격하게 되고 대회에서 눈여겨 본다.

XY104에서는 엘르가 자신의 제자인 것이 밝혀진다.

XY108에서는 세레나에게 "네게는 칼로스 퀸이 되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점이 있다. 그 점을 깨닫지 못하면 엘르를 못 이긴다."라고 조언하였다.

XY111에서 심사위원 자격으로 등장하였으며, 미스터 피에르의 소개를 통해 초대 칼로스 퀸으로 밝혀졌다.

XY112의 준결승전에서 우승한 세레나에게 손목 부상으로 대회를 포기하라고 하지만 세레나는 겨우 찾은 자신과 포켓몬의 꿈을 마지막까지 포기할 수 없다라는 말을 듣고 예전에 똑같은 말을 했던 엘르를 회상하게 된다. 엘르의 우승으로 결승전이 끝난 후 패배한 세레나에게서 전에 말했던 부족한 점에 대해 듣고는 스카웃을 제의했으나 세레나는 지우 일행과의 여행을 하면서 어떤 무언가를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으면 그때..... 라는 말까지 듣고 그럼 그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으면 연락을 부탁한다면서 자신의 명함을 주고 떠나버린다.

XY137에서 세레나와의 화상통화에서 등장. 세레나의 제안 거절과 이유를 듣고 세레나에게 호연지방과 포켓몬 코디네이터에 대해 알려주었다. 그리고 다시 돌아오면 퍼포먼스를 보여달라면서 팬이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