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뿌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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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 | 신철 |
첫등장 | SM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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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의 투구뿌논은 포켓몬스터 썬&문에 등장하는 포켓몬이다.
프로필[]
- 전지충이 시절, 신철이 아버지에게서 받은 포켓몬이다.
- 특별한 색의 투구뿌논.
- 성격은 '겁쟁이같은'이다.[1]
- SM041에서 첫 등장했다.
- 신철과 그의 두 동생과 함께 '붉은 혜성'이란 이름으로 전지충이 레이스에 참가하였다.
- 강력한 레이스 우승후보였으나, 마마네과 그의 전지충이에게 우승을 빼앗겼다.
- SM106에서 신철은 자신의 전지충이를 투구뿌논으로 진화시키기 위해 벌레의돌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포니대협곡으로 갔고, 그곳에서 마마네와 재회해 둘 중 누가 자신의 먼저 포켓몬을 진화시킬지 대결하기도 했다.
- 벌레의 돌을 가지러가던 중간에 다리가 무너져 위험에 처하기도 했지만, 마마네의 투구뿌논에게 구출되었다.
- SM119에서는 이미 투구뿌논으로 진화했고, 투구뿌논 레이스에서 마마네와 재회했다.
- 로켓단이 설치한 함정에 걸리기도 했지만 잘 빠져 나왔고, 마지막까지 마마네와 경합을 벌인끝에 준우승을 했다.
사용하는 기술[]
# | 기술 | 첫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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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빔 | SM119 | |
: 사용 기술 : 더이상 사용하지 않는 기술 |
이야깃거리[]
- 색이 다른 포켓몬으로, 애니상에서 색이 다른 포켓몬이 진화한 최초의 케이스이다.
- SM041에서 전지충이 시절, 레이스에서 탔던 차는 색이 다른 게노세크트를 연상시킨다.
- ↑ SM041에서 확인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