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유적 シントいせき Sinjoh Ru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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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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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전설이 혼재된 눈의 장벽이 다가오는 폭설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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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유적은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 등장하는 고대의 유적이다.
알프의 유적에서 텔레포트되어 이동되기 때문에 어느 지방에 속하는지는 알 수 없다. 단 신도유적에서 타운맵을 사용하면 지도를 벗어나 성도지방의 북쪽에 있는 주인공의 모습을 확인할 수는 있다.
신도유적으로 가는 유일한 방법은 배포 아르세우스를 데리고 '알프의 유적'으로 가는 것이다.
아르세우스를 파트너 포켓몬으로 둔 뒤 알프의 유적의 연구소에 가면 이벤트 발생, 어느새인가 신도유적에 도착해있다.
그곳에는 신오지방의 챔피언인 난천이 기다리고 있으며 "아르세우스에게는 포켓몬을 탄생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라는 말과 함께 플레이어를 신도유적 안의 석밀무대(일칭:みつぶたい 삼각무대)로 이끈다.
이곳에서 레벨 1의 디아루가, 펄기아, 기라티나중 한 마리를 얻을 수 있게 된다. 삼각형의 왼쪽은 디아루가, 오른쪽은 펄기아 그리고 삼각형의 윗부분은 기라티나를 상징. 삼각형의 중앙이 아르세우스가 있어야 할 곳이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드래곤 트리오는 모두 전용의 아이템, 금강옥, 백옥, 백금옥을 지니고 있다.
포켓몬[]
이미지[]
이야깃거리[]
- 신도유적의 BGM은 천관산에 쓰였던 BGM의 어레인지이다.
- 신오지방의 신화와 성도지방의 신화가 만나는 장소인 만큼 신토유적이라는 이름은 신오지방(신오우)과 성도지방(죠토)의 합성어일 확률이 높다. 또한 이 이름은 일본의 전통적인 신앙 신토(神道)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된다.
- 신도유적에서 동행 포켓몬에게 말을 걸면 "xx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듯이 소리를 질렀다."라는 반응을 보인다. 이 반응은 오직 신도유적에서만 볼 수 있는 반응이고 모든 포켓몬이 전부 같은 반응을 보인다.
- 아르세우스의 창조 이벤트에는 포켓몬스터 게임에 있어선 최초로 실제 사진, 실제 경치가 사용되었다.
- 기라티나의 전용 아이템, 백금옥은 교환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하트골드, 소울실버에서 백금옥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신도유적의 이벤트에서 기라티나를 선택하는 방법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