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와 같은 모습을 가진 성도지방의 전설의 포켓몬.
인주시티의 불탄탑이 낙뢰에 의해서 불타서 무너질 때 사망했지만, 그것을 불쌍히 여긴 칠색조에 의해서 앤테이, 라이코와 함께 부활했다. 그렇기 때문에 스이쿤에게는 '탑의 불을 소멸시킨 비'의 힘이 머물고 있다는 전설이 존재한다.
방울탑에 봉인되어 있던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를 옐로가 봉인을 풀어주게 되고 3마리의 포켓몬은 성도지방을 돌아 다니며 체육관관장에게 승부를 걸어온다
크리스는 오염된물을 정화시킨 스이쿤의 힘을 보고 스이쿤을 포획하기로 하고 뒤쫒아가서 방울탑에서 스이쿤이랑 전투 크리스를 막기 위해 수정벽을 세우고 도망간다
그 뒤 이슬이랑 전투 물포켓몬 전문가인 이슬이의 포켓몬이 된다. 포켓몬리그에 쳐들어온 가면의 사나이를 막기위해 마티스와 라이코,대머리박사와 앤테이와 함께 칠색조를 해방시키기 위해 싸우지만 패배
크리스를 따라 시간의 사당으로 간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는 세레비를 지키기 위해 시간의 사당안으로 들어가고 골드를 지키기 위해 지원사격을 해준다 그뒤 해방된 칠색조를 찾아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는 어디론가 사라진다
피규어설명:오로라포켓몬. 물이 아무리 심하게 오염되어 있어도 순식간에 정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북풍이 다시 태어난 모습으로,나타날 때는 북풍이 분다고 한다.오로라의 빛을 모아 발사하는 “오로라빔”은 매우 강렬 하다.기술을 맞은 포켓몬은 대미지도 입지만 더불어 공격도 낮아질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