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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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포켓몬스터 스페셜의 캐릭터이다.

10부(블랙.화이트)

  • 나는 챔피언이 될테아아아아아아!! 라는 기운찬 대사와 함께 등장했다. 스타팅은 뚜꾸리.
  • 현재 가지고 있는 뱃지는 6개이다.
  • 참고로 현재 유일하게 하나도감을 가지고 있는데. 이유는 체렌과 벨이 오기전에 먼저 상자를 열었다가 스타팅 포켓몬들이 난동을 부려 블랙의 도감 이외의 도감 두개가 망가져 버렸기 때문이다.
  • 평소에는 머릿속에 포켓몬 리그에서 우승한다는 꿈만 생각하고 있기때문에 생각이 필요할때는 무샤(몽나)를 머리위에 얹고, 꿈을 먹게해서 집중을 한다. 포켓몬 광고 대행사 업체를 운영하는 화이트에게 포카(수컷 뚜꾸리)를 빌려준 것을 계기로 만났다. 그리고 그때 광고를 찍던 사람들을 공격하던 전툴라를 잡다가 기구들을 다부셔버려서 생긴 빚을 화이트가 대신 갚아주었기 때문에 현재 화이트의 사원으로 고용되었다. 여담으로 그 빚이 꽤나 많은듯.

주력 포켓몬

주박사에게 받은 포켓몬. 처음에 붙여준 닉네임은 "포카"였으나 진화하면서 "차오"로 바뀌었다. 처음 진화할 시기가 되었을때는 화이트가 촬영에 방해된다고 진화를 멈추게 한적도 있었으나 무사히 진화했다. 염무왕으로 진화하면서 이름이 또다시 "부오"로 바뀌었다.

어렸을때부터 길러왔던 포켓몬. 처음 만났을때는 매우 난폭해서 블랙에게 자주 상처를 입혔다고. 알로에와의 대결에서 바랜드의 얼음엄니에 고전한다. 그러나 날려보내기를 사용해 바랜드를 강제로 보르쥐와 교체시킨 다음 보르쥐를 에어슬래시로 리타이어시킨다. 그러나 다음 상대인 바랜드의 비장의 기술인 뒀다쓰기에 의해 결국 리타이어 아티와의 일전에서 선발로 나와흴구를 에어슬래시로 리타이어 시킨다. 그러나 아티의 두번째 포켓몬인 돌살이에게 고전한다. 화이트가 배틀서브웨이를 타고 떠날때 블랙이 그녀에게 빌려주면서 잠시 멤버에서 이탈했다. 이후 다시 화이트와 재회했을때 블랙한테 돌아왔다.

블랙이 어릴때부터 데리고 있던 포켓몬. 블랙의 지시에 따라 머리에 앉아 그의 잡다한 집념을 먹어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능력이 있다. 이때 블랙의 시야는 마치 C기어의 영상처럼 변한다. 알로에와의 대결에서 돌진을 쓰느라 체력이 많이 깎인 바랜드를 사념의 박치기로 쓰러트리고 승리한다. N과의 2번째 싸움 이후 블랙의 수중에는 없다. 블랙의 꿈이 맛있었기 때문에 따랐던 것이지만 여행을 거치며 꿈의 맛이 달라져 더이상 곁에 있을 이유를 못느껴 떠났다.

블랙이 등장하자마자 촬영장에서 싸운 뒤 잡은 포켓몬. 원래는 주인이 있었으나 놓아준것을 다시 블랙이 포획. 원래는 놓아줄 예정이었으나 또 버림받는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인지 현재는 데리고 다니며 블랙의 4번째 멤버가 되었다. 블랙에게 애교를 부리는 장면이 많이 나오는데, 이는 전 주인에게 많이 사랑받지 못했기 떄문.

화이트에게 포켓몬 잡는법을 몸소 보여주기 위해 근처에 있던 프로토가를 잡는다. 잡힌 후에 반항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실 연무가 그 전날 잡았지만 너무 고집이 세 그냥 놔줬다고 한다. 설화시티에서의 체육관전에서 늑골라로 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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