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츠 각성의 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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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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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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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주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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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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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츠 각성의 서장은 신의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의 프롤로그 이야기이다.
등장인물[]
인물 | 버질 | 안나 | 오스카 | 덩크 | ||
포켓몬 | 뮤츠 | 이브이 | 기어르 | 바랜드 | 슈바르고 | 마기라스 |
주목할 만한 사건[]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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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질이 비행선을 타고 날아다니던 도중 비행선이 고장나 안나네 집으로 내려온다.버질이 비행선을 수리하던 도중 얼굴이 지져분해져서 이브이와 기어르 계열들이 웃는다.잠시후 안나가 버질에게 토망열매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주고 버질은 그샌드위치의 매운맛 때문에 잠시 괴로워 한다.또 잠시뒤 안나가 할아버지와 바랜드와 같이 등산을 하던 도중 사고가 나서 안나 일행이 절벽에 떨어져 추락사 당할 뻔 했는데 그때 정체 불명의 포켓몬이 구해줬다고 말해준다.
이때 덩크라는 남자가 그 포켓몬 이름은 뮤츠로 자신도 뮤츠가 구해 줬는데 뮤츠도 산사태에 휘말려 다치고 그상태로 어디론가 날아갔다고 한다.버질이 어떻게 뮤츠를 그렇게 잘아냐고 묻는데 덩크는 뮤츠는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포켓몬으로 인간에 대한 불신 때문에 연구시설을 파괴하고 도망쳤다고 하는데 자신은 뮤츠를 도와주고 싶어서 찾아 다닌다고 한다.이에 버질 일행은 뮤츠를 찾는걸 돕는다. 오스카의 바랜드가 뮤츠를 발견하고 부활초를 주나 뮤츠는 인간이 주는것도 바랜드와 그 주변 포켓몬들의 도움도 필요 없다며 안받는다.
이때 덩크가 뮤츠가 있는 동굴 주위에 전자 바이어를 깔고 마기라스와 슈바르고들을 이용해서 뮤츠를 포획하려 든다.뮤츠가 덩크를 구해줬다는 말도 뮤츠를 포획하기 위해서 지어낸 거짓말이자 계획의 일부였다.덩크와 싸우던 뮤츠는 싸우던 도중 각성(메가진화)을 하게 된다.잠시후 버질 일행이 그 광경을 보고 뭐하는 짓이냐고 묻는데 덩크는 자신은 사실 포켓몬 헌터로 뮤츠를 만든 사람들 한테 부탁받고 뮤츠를 포획하려 드는거라고 말한다. 덩크의 마기라스가 뮤츠에게 파괴광선을 쏘다 실수로 전자 바이어 몇개를 고장내고 고장난 전자 바이어가 폭발 하면서 산불이 난다. 이때 뮤츠는 주변에 있던 바닷물을 사이코키네시스를 이용해서 들어올리고 그물로 불을 끈다.잠시 기절해 있다가 정신이 든 덩크는 떨어진 몬스터볼을 주우려는 순간 뮤츠가 몬스터볼을 찌그러 뜨리고 자유의 몸이 된 마기라스와 슈바르고들은 덩크를 버리고 간다.이에 당황한 덩크는 자신은 부탁을 받고 그랬던거라면서 뮤츠에게 목숨을 구걸하다 버질 일행에게 넘겨 진다. 뮤츠는 버질 일행에게 자신과 만났던건 잊으라고 말하고 떠난다.그후 하나리그에서 우승하고 TV에 출현한 버질은 구조대에게 가장 중요한게 뭐냐는 사회자의 말에 버질은 포켓몬과 인간이 마음을 나누는것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