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7: 무장조
무장조 는 포켓몬의 일종이다.
생태 [ ]
포켓몬스터 무인편
152화 <무장조 VS 브케인, 강철날개 대 불꽃 공격> (첫 등장, 미나 의 무장조)
포켓몬스터 AG
58화 <코터스! 강철계곡을 돌파하라!>
73화 <금단숲의 지배자, 이상해꽃>
84화 <검방울시티의 날개 축제!>
포켓몬스터 XY , XY&Z
36화 <스카이배틀! 루차불 VS 파이어로~!> (나미 의 무장조)
99화 <닌자마을에 가다! 영웅 개굴닌자의 전설!!>
만화책 에서의 등장[ ]
비상 의 무장조
은송 의 무장조
로켓단 삼수사 중 한 명인 차크라 의 무장조
TCG 에서의 등장[ ]
게임에서의 등장 [ ]
은송 의 무장조
성호 의 무장조 (루비·사파이어, 에메랄드, 오메가루비·알파사파이어)
동관 의 무장조 (기라티나 (승부장소) )
규리 의 무장조 (하트골드·소울실버 (재승부) )
풍란 의 무장조 (블랙2·화이트2)
네리네 의 무장조 (스칼렛·바이올렛 (남청의 원반) )
남청의 원반 의 무대 블루베리 아카데미 에서는 무장조가 공중날기택시 를 운행한다.
포켓몬 도감 설명 [ ]
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2세대
금
튼튼한 날개가 무거워 보이지만 뼛속은 비어 있어서 가벼우므로 자유롭게 파란 하늘을 날아다닌다.
은
가시나무 안에 둥지를 만든다. 가시에 상처를 입어가며 자란 새끼들의 날개를 단단해진다.
크리스탈
빠져나간 날개는 얇고 날카로워 검으로도 사용하기도 했었던 것 같다.
3세대
루비
전신이 단단한 갑옷으로 둘러싸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하늘을 날아 칼날 같은 날카로운 날개로 베어낸다.
사파이어
싸움을 반복하여 너덜너덜해진 강철의 날개는 1년에 1회 다시 돋아나 원래의 날카로움을 되찾는다.
에메랄드
강철의 몸과 날개를 지닌 포켓몬. 옛날 사람들은 빠져나간 날개를 사용해 검이나 식칼로 만들었다.
파이어레드
가시나무 안에 둥지를 만든다. 가시에 상처를 입어가며 자란 새끼들의 날개를 단단해진다.
리프그린
튼튼한 날개가 무거워 보이지만 뼛속은 비어 있어서 가벼우므로 자유롭게 파란 하늘을 날아다닌다.
4세대
다이아몬드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펄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플라티나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하트골드
튼튼한 날개가 무거워 보이지만 뼛속은 비어 있어서 가벼우므로 자유롭게 파란 하늘을 날아다닌다.
소울실버
가시나무 안에 둥지를 만든다. 가시에 상처를 입어가며 자란 새끼들의 날개를 단단해진다.
5세대
블랙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화이트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블랙2
튼튼하고 무거워 보이는 철의 몸이지만 얇고 가벼워 시속 300km로 날 수 있다.
화이트2
튼튼하고 무거워 보이는 철의 몸이지만 얇고 가벼워 시속 300km로 날 수 있다.
6세대
X
가시나무 안에 둥지를 만든다. 가시에 상처를 입어가며 자란 새끼들의 날개를 단단해진다.
Y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오메가루비
전신이 단단한 갑옷으로 둘러싸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하늘을 날아 칼날 같은 날카로운 날개로 베어낸다.
알파사파이어
싸움을 반복하여 너덜너덜해진 강철의 날개는 1년에 1회 다시 돋아나 원래의 날카로움을 되찾는다.
7세대
썬
성장할 때마다 빠지는 날개는 얇고 날카롭다. 옛 전사들은 칼로 이용했다.
문
철로 된 몸은 튼튼하지만 녹슬기 쉬워서 비가 내리는 날엔 둥지에서 가만히 있다.
울트라썬
빠진 날개를 가공해서 만드는 식칼은 일류 요리사도 인정할 정도로 날카롭다.
울트라문
강철의 갑옷을 몸에 걸친다. 무거워 보이지만 최고 300km의 속도로 날 수 있다.
레츠고! 피카츄
레츠고! 이브이
8세대
소드
날카로운 날개는 검보다 예리하다. 영역을 두고 아머까오 와 격렬하게 싸운다.
실드
빠진 깃털로 검을 만들 수 있어서 문장 도안으로 인기가 많다.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샤이닝 펄
철 같은 단단한 갑옷으로 덮여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아다닌다.
레전즈 아르세우스
9세대
스칼렛
튼튼한 철로 덮인 몸은 무거워 보이지만 얇고 가벼워 시속 300km로 날 수 있다.
바이올렛
빠진 깃털은 얇고 날카로워서 칼로 사용되던 적도 있다고 한다.
진화 단계[ ]
이 포켓몬은 진화하지 않습니다.
무장조 강철 비행
종족값
능력치 범위
노력치
Lv. 50일 때
Lv. 100일 때
125 - 172
240 - 334
0
76 - 145
148 - 284
0
130 - 211
256 - 416
2
40 - 101
76 - 196
0
67 - 134
130 - 262
0
67 - 134
130 - 262
0
최소 능력치는 노력치 0, 개체값 0에 하락시키는 성격 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최대 능력치는 노력치 252, 개체값 31에 상승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스피드
파워
테크닉
스태미너
점프
총합
4/5
★★★★☆
3/3
★★★
1/2
★☆
1/4
★☆☆☆
5/5
★★★★★
14/19
★★☆
방어 상성 [ ]
6세대 이후 [ ]
5세대까지 [ ]
배우는 기술 [ ]
지니고 있는 도구 [ ]
출현장소 [ ]
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게임별 도트 그림 [ ]
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사이드 게임에서의 등장 [ ]
대난투 스매시브라더스 X의 몬스터볼 아이템에서 등장한다.
피규어 설명: 갑옷새포켓몬. 강철만큼 단단한 몸과 날개를 갖고 있다. 시속 300Km의 스피드로 넓은 하늘을 날고 날카로운 날개로 적을 가르지만 날개가 너덜너덜해지기도 한다. 1년에 1번씩 새로운 날개가 돋아나서 다시 날카로워진다. 옛 사람들은 떨어진 날개로 칼을 만들어 썼다고 한다. 엄청난 속도로 자유로이 날 수 있는 것은 뼈 속이 비어 가벼운 덕분이다.
이야깃거리 [ ]
기술 강철날개 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포켓몬. 6세대에서 파이어로 가 배울 수 있게 된 걸 빼고 모든 포켓몬 중 강철날개 를 자력으로 배우는 포켓몬은 무장조가 유일하다.
유래 [ ]
갑옷을 입은 새
이름의 유래 [ ]
나라 이름 유래 일본 エアームド エア (Air : 공기) + アムド (armed : 무장한) 한국 무장조 무장하다 + 조 (鳥 : 새) 북미 Skarmory sky (하늘) + Armory (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