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27: 모래두지
#0027: 모래두지
모래두지 는 포켓몬의 일종이다.
생태 [ ]
지면에 구멍을 파서 살고 있다. 위험하다 싶으면 몸을 둥글게 말아서 피한다. 만일의 경우에는 모래를 이용하기 위해 주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곳에서 살고 있다. 그런 환경에 익숙해져 피부는 바짝 말라있고 습기를 싫어한다고 한다.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 몸에 물방울이 생긴다고 한다.
강철 의 모래두지
미루 의 모래두지
안 의 모래두지
피카츄의 두근두근 술래잡기
모래두지의 폭풍! 얼음 동굴의 더블배틀!!
안녕! 떠돌이 로켓단!
EP001 피카츄! 너로 정했다!
EP006 달맞이 돌을 지켜라!
EP014 피카츄! 기본으로 돌아가라
EP030 질퍽이 냄새는 그만
만화책 에서의 등장[ ]
TCG 에서의 등장[ ]
게임에서의 등장 [ ]
포켓몬 도감 설명 [ ]
모래두지 [ ]
1세대
적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다가오면 둥글에 말아서 몸을 지킨다.
녹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다가오면 둥글에 말아서 몸을 지킨다.
청
물기가 적은 장소에 깊은 구멍을 파고 숨는다. 먹잇감을 노릴 때에는 나온다.
피카츄
몸이 건조하다. 하지만 밤중에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에 물방울이 맺힌다고 한다.
2세대
금
아무리 높은 곳에서부터 떨어져도 몸을 둥굴게 말면 바운드가 되어 살 수 있다.
은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서 생활을 한다. 눈 깜작할 새에 몸을 둥굴게 만다.
크리스탈
바짝 마른 모래땅을 좋아하는 건 만일의 경우에 모래를 이용 하여 몸을 지키기 위해서다.
3세대
루비
몸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건조한 모래땅에서도 문제없다. 몸을 둥글게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는다.
사파이어
바싹바싹 마른 피부는 매우 단단해서 몸을 둥글게 말면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밤에는 사막의 모래에 들어가 잠잔다.
에메랄드
둥글게 말면 어떤 공격도 쉽게 피한다. 사막에서 생활하는 중에 몸의 표면이 단단하게 변화했다.
파이어레드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다가오면 둥글에 말아서 몸을 지킨다.
리프그린
물기가 적은 장소에 깊은 구멍을 파고 숨는다. 먹잇감을 노릴 때에는 나온다.
4세대
다이아몬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펄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플라티나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하트골드
아무리 높은 곳에서부터 떨어져도 몸을 둥굴게 말면 바운드가 되어 살 수 있다.
소울실버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둥글게 만다.
5세대
블랙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화이트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블랙2
깊은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을 말아 상대의 공격을 가만히 견딘다.
화이트2
깊은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을 말아 상대의 공격을 가만히 견딘다.
6세대
X
지면에 구멍을 파고 산다. 자신에게 위험이 닥쳐오면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Y
습기를 싫어해서 건조한 땅에 깊은 구멍을 파고 생활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몸을 둥글게 만다.
오메가루비
몸이 수분을 효율적으로 흡수하기 때문에 건조한 모래땅에서도 문제없다. 몸을 둥글게 만들어 적의 공격을 막는다.
알파사파이어
바싹바싹 마른 피부는 매우 단단해서 몸을 둥글게 말면 어떤 공격도 튕겨낸다. 밤에는 사막의 모래에 들어가 잠잔다.
7세대
썬
몸을 웅크려서 공 같은 모습이 된다. 구르면서 사막을 고속으로 이동한다.
문
비가 내리지 않는 건조지대나 사막이 주된 거처다. 구멍을 파서 벌레포켓몬을 잡는다.
울트라썬
비가 적은 토지에 살고 있다. 위험한 상황이 되면 몸을 웅크려 부드러운 배를 지킨다.
울트라문
습기로 인해 피부가 불면 화산으로 이동한다. 지열이 높은 지면에 달라붙어 말리는 것이다.
레츠고! 피카츄
몸이 건조하다. 하지만 밤중에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에 물방울이 맺힌다고 한다.
레츠고! 이브이
몸이 건조하다. 하지만 밤중에 기온이 내려가면 피부에 물방울이 맺힌다고 한다.
8세대
소드
건조한 모래땅에서 모래를 끼얹는 것을 좋아한다. 몸에 붙은 지저분한 것들을 떨어뜨리고 물기를 없애는 것이다.
실드
땅을 파서 굴을 만든다. 땅속의 단단한 바위도 날카로운 발톱으로 부수며 파고들어 간다.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샤이닝 펄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 건조한 토지에 서식한다. 몸을 둥글게 말아서 몸을 보호한다.
레전즈 아르세우스
9세대
스칼렛
깊은 구멍을 파서 생활한다. 위험이 닥치면 몸을 말아 상대의 공격을 가만히 견딘다.
바이올렛
아무리 높은 곳에서 떨어져도 몸을 둥글게 말면 바운드해서 살 수 있다.
알로라 모래두지 [ ]
이 포켓몬은 7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7세대
썬
설산에 산다. 강철의 등껍질은 아주 튼튼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몸을 구부릴 수가 없다.
문
얼음 위에 모래두지를 미끄러뜨려 그 거리를 겨룬다. 먼 옛날부터 이어진 알로라의 축제 중 하나다.
울트라썬
화산 분화로부터 도망가다 설산으로 옮겨 살게 되었다. 얼음 껍질은 강철처럼 단단하다.
울트라문
등의 피부는 강철처럼 단단하다. 부드러운 배가 약점이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땅에 달라붙는다.
레츠고! 피카츄
얼음으로 뒤덮인 몸으로 땅을 미끄러지듯 이동하여 총알 같은 스피드로 적을 튕겨 버린다.
레츠고! 이브이
얼음으로 뒤덮인 몸으로 땅을 미끄러지듯 이동하여 총알 같은 스피드로 적을 튕겨 버린다.
9세대
스칼렛
설산에 산다. 강철의 등껍질은 아주 튼튼하지만 너무 딱딱해서 몸을 구부릴 수가 없다.
바이올렛
얼음 위에 모래두지를 미끄러뜨려 그 거리를 겨루는 것은 먼 옛날부터 이어진 알로라의 축제 중 하나다.
진화 단계[ ]
모래두지 [ ]
진화 전
모래두지 땅
Lv. 22→
알로라 모래두지 [ ]
모래두지 [ ]
종족값
능력치 범위
노력치
Lv. 50일 때
Lv. 100일 때
110 - 157
210 - 304
0
72 - 139
139 - 273
0
81 - 150
157 - 295
1
22 - 79
40 - 152
0
31 - 90
58 - 174
0
40 - 101
76 - 196
0
최소 능력치는 노력치 0, 개체값 0에 하락시키는 성격 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최대 능력치는 노력치 252, 개체값 31에 상승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알로라 모래두지 [ ]
종족값
능력치 범위
노력치
Lv. 50일 때
Lv. 100일 때
110 - 157
210 - 304
0
72 - 139
139 - 273
0
85 - 156
166 - 306
1
13 - 68
22 - 130
0
36 - 95
67 - 185
0
40 - 101
76 - 196
0
최소 능력치는 노력치 0, 개체값 0에 하락시키는 성격 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최대 능력치는 노력치 252, 개체값 31에 상승시키는 성격으로 계산되었습니다.
스피드
파워
테크닉
스태미너
점프
총합
3/4
★★★☆
3/3
★★★
3/5
★★★☆☆
2/3
★★☆
2/3
★★☆
13/18
★★☆
방어 상성 [ ]
모래두지 [ ]
알로라 모래두지 [ ]
배우는 기술 [ ]
지니고 있는 도구 [ ]
출현장소 [ ]
게임별 도트 그림 [ ]
모래두지 [ ]
알로라 모래두지 [ ]
사이드 게임에서의 등장 [ ]
이야깃거리 [ ]
유래 [ ]
아르마딜로
이름의 유래 [ ]
나라 이름 유래 일본 サンド Sand (모래) 한국 모래두지 모래 + 두더지 영미,스페인,남미,이탈리아 Sandshrew Sand (모래) + shrew (땃쥐, 뒤지) 프랑스 Sabelette - 독일 Sandan - 중화 穿山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