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7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7세대
|
|
썬
|
원래 오존층에 살고 있으며 몸의 껍질이 무거워지면 지상을 향해 떨어진다. (유성의 모습) 대기 중의 먼지를 먹고 있다. 먹은 먼지의 성분에 따라 코어의 색조가 정해진다. (코어의 모습)
|
|
문
|
강한 충격을 받으면 껍데기는 떨어져 나간다. 나노입자가 돌연변이하여 태어난 포켓몬이다. (유성의 모습) 코어가 드러난 채로 있으면 금방 소멸해버린다. 서둘러 볼에 넣으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한다. (코어의 모습)
|
|
울트라썬
|
오존층에 살며 더 강한 포켓몬의 먹이가 된다. 도망치다 지상으로 떨어진다. (유성의 모습) 밤하늘에서 떨어지는 메테노와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제한되어 있다. 알로라는 그 귀한 장소 중 한 곳이다. (코어의 모습)
|
|
울트라문
|
겉껍질은 매우 튼튼하지만 지상에 낙하할 때의 충격으로 산산이 조각나 버린다. (유성의 모습) 겉껍질이 벗겨진 모습. 코어의 색이 다른 이유는 먹은 먹이의 성분이 다르기 때문이다. (코어의 모습)
|
|
레츠고! 피카츄
|
|
레츠고! 이브이
|
|
|
9세대
|
|
스칼렛
|
오존층에서 태어나는 포켓몬. 코어를 감싸고 있는 겉껍질이 무거워지면 지상에 떨어진다. (유성의 모습) 지상에 떨어진 메테노는 우주로 돌아가려 하지만 이를 이루지 못한 채 점점 사라질 뿐이다. (코어의 모습)
|
|
바이올렛
|
만지거나 부르면 뭔가 반응을 보이기는 하나 자신의 의사에 의한 것인지는 불분명하다. (유성의 모습) 대기 중의 먼지가 먹이다. 먼지에 포함된 성분에 따라 코어의 색이 결정된다고 한다. (코어의 모습)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