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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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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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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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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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고열의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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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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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항상 일렁이고 있으며 용암처럼 뜨겁다. 때때로 껍데기에서 불티가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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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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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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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굳어진 것. 만지기만 해도 바스라져 버린다. 마그마에 몸을 담그면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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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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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약 1만 도나 돼서 빗방울이 몸에 닿으면 수증기가 자욱하게 피어나 주변이 깊은 안개에 둘러싸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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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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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단단하게 굳은 마그마로 이루어졌다. 수만년 동안 화산 분화구에서 살다가 몸이 마그마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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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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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고열의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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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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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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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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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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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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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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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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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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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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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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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딱딱해진 것으로 뭔가가 부딪히기만 하면 간단히 부서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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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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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깨어지기 쉽지만 가끔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고열의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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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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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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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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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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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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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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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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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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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은 약 10000도다. 마그마가 굳어 생긴 껍질의 틈새로부터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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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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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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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껍질은 깨어지기 쉬우며 가끔 체내를 순환하고 있는 고열의 불꽃을 뿜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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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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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항상 일렁이고 있으며 용암처럼 뜨겁다. 때때로 껍데기에서 불티가 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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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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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질은 피부가 식어서 굳어진 것. 만지기만 해도 바스라져 버린다. 마그마에 몸을 담그면 원래 크기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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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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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온이 약 1만 도나 돼서 빗방울이 몸에 닿으면 수증기가 자욱하게 피어나 주변이 깊은 안개에 둘러싸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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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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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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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 분화구 근처에 산다. 마그마가 식어서 딱딱해진 껍데기에 불꽃 에너지를 비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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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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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마그카르고가 갑자기 늘어나는 것은 화산이 분화할 징조라는 전승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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