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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적으로, 라이벌을 이겨야 게임의 스토리가 지속된다. 예를들면, 주인공이 [[사천왕]]에게 도전하기 바로 직전에도 라이벌과 배틀을 해야하는 경우를 들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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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게임)|그린]]과 [[실버 (실버)|실버]] 만이 게임에서 "라이벌" 이라는 [[포켓몬 트레이너/종류|트레이너]]로 나온다. 나머지는 단순히 "[[포켓몬 트레이너]]" 로 언급된다. 또한, {{게|파이어레드}}와 {{게|리프그린}}에서 그린은 "[[챔피언]]" 으로 나온다. |
[[그린 (게임)|그린]]과 [[실버 (실버)|실버]] 만이 게임에서 "라이벌" 이라는 [[포켓몬 트레이너/종류|트레이너]]로 나온다. 나머지는 단순히 "[[포켓몬 트레이너]]" 로 언급된다. 또한, {{게|파이어레드}}와 {{게|리프그린}}에서 그린은 "[[챔피언]]" 으로 나온다. |
2012년 3월 30일 (금) 23:31 판
라이벌 (일:ライバル, 영:rival)은 주인공과 잘 알고 있는 주요 캐릭터 중에 하나이며, 주인공과 비슷한 스킬, 목표 등을 가지고 있다. 라이벌은 주인공이 모험을 하는 동안 번번히 나타나, 이벤트에서 몇가지 역할을 수행하거나, 주인공에게 배틀을 도전하곤 한다.
게임에서 등장
라이벌은 포켓몬스터의 각 게임마다 나오는데, 버전 마다 다르다.
보통 라이벌은 주인공이 게임을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만난다. 보통은 주인공이 스타팅 포켓몬을 얻을때, 라이벌도 같이 스타팅 포켓몬을 얻는다. 그리고, 주인공의 첫 배틀의 상대가 된다. 이후로, 게임에서 주인공이 갈 곳에 주인공 보다 항상 한발자국 앞서 간다. 그리고, 보다 다양해지고 강해진 파티를 이끌고 주인공과 배틀을 하게 된다.
일반적으로, 라이벌을 이겨야 게임의 스토리가 지속된다. 예를들면, 주인공이 사천왕에게 도전하기 바로 직전에도 라이벌과 배틀을 해야하는 경우를 들 수가 있다.
민진, 벨 그리고, 피카츄 버전의 그린을 제외하고는, 라이벌은 보통 주인공의 스타팅 포켓몬 보다 상성상 유리한 스타팅 포켓몬을 가지게 된다.
그린과 실버 만이 게임에서 "라이벌" 이라는 트레이너로 나온다. 나머지는 단순히 "포켓몬 트레이너" 로 언급된다. 또한, 파이어레드와 리프그린에서 그린은 "챔피언" 으로 나온다.
관동 | 성도 | 호연 | 신오 |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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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도트 에메 유우키.png | ||||||
그린 | 실버 | 유우키 또는 봄이 | 민진 | 용식 | 체렌 | 벨 |
애니에서 등장
애니에서는 지우와 친구들에게 여러 라이벌이 존재 한다.
- 웅의 라이벌: 희야*
- 봄이의 라이벌: 수형, 할리, 사희
- 빛나의 라이벌: 소망, 시호, 건오, 강평, 라라
- 아이리스의 라이벌: 랭글레이
- 덴트와의 라이벌: 카베르네
- 로사와 로이의 라이벌: 로미와 로젠
만화에서 등장
포켓몬스터 스페셜에는 여러 라이벌이 등장한다.
이야깃거리
- 지우와 지우의 주요 라이벌이 가지고 있는 포켓몬들 중, 적어도 하나는 종류가 동일하다. 바람은 거북왕과 크랩을 가지고 있고, 진철은 토대부기와 글라이온을, 슈티는 샤비와 유토브를, 벨은 챠오꿀을 가지고 있다.
- 실버와 민진을 제외하고는, 게임에서 라이벌은 주인공과 고향이 같다. 실버는 고향이 알려져 있지 않으며, 민진은 등화시티가 고향이다.
- 유우키와 봄이는 주인공과 라이벌 두 역할이 가능한 캐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