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4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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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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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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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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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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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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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만들어진 팔은 그냥 놔두면 휘감기게 된다. 잘라도 잘라도 바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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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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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으면 커다란 덤불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먹이가 다가오면 덩굴로 포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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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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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절이 오면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식물 덩굴이 계속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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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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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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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만들어진 팔은 그냥 놔두면 휘감기게 된다. 잘라도 잘라도 바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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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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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로 만들어진 팔은 그냥 놔두면 휘감기게 된다. 잘라도 잘라도 바로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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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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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먹혀도 문제없다. 재생능력이 높아 눈 깜짝할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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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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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을 먹혀도 문제없다. 재생능력이 높아 눈 깜짝할 사이에 원래대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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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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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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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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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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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절이 오면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식물 덩굴이 계속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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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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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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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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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계절이 오면 눈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식물 덩굴이 계속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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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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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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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자재로 늘어나는 2개의 팔은 덩굴이 뭉쳐진 것이었다는 사실이 최근 연구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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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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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땅에서 살수록 덩굴의 성장이 빠르다. 길어지면 스스로 잘라내어 짧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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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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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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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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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덩굴로 이루어진 팔을 늘여서 먹이를 포박한다. 팔을 먹혀도 아무렇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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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즈 아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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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란 덩굴에 감겨 있는 모습은 풀숲과도 같다. 뭉쳐진 덩굴을 팔처럼 휘둘러 먹이를 휘감은 다음 그대로 포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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