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3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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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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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1000년을 넘은 큰 나무 꼭대기에 산다고 전해지는 불가사의한 포켓몬이다. 잎사귀 부채로 강풍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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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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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채는 풍속 30m의 강풍을 일으켜서 무엇이든 날려 버린다. 숲 속에서 조용히 사는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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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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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바람을 타고 나타난다고 말한다. 옛날부터 숲의 신이라고 무서워하는 사람이 찾아오지 못하는 밀림에서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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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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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신이라고 두려워하는 포켓몬. 상대의 생각을 읽고 앞서 나가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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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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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신이라고 두려워하는 포켓몬. 상대의 생각을 읽고 앞서 나가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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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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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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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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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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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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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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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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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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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조용히 지낸다. 큰 부채로 부치면 초겨울바람이 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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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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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에서 조용히 지낸다. 큰 부채로 부치면 초겨울바람이 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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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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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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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의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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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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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의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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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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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의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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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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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의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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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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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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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신이라고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던 포켓몬. 상대의 생각을 읽고 앞지르는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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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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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의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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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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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령 1000년을 넘은 큰 나무 꼭대기에 산다고 전해지는 불가사의한 포켓몬이다. 잎사귀 부채로 강풍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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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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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부채는 풍속 30m의 강풍을 일으켜서 무엇이든 날려 버린다. 숲 속에서 조용히 사는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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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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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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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신이라고 여겨져 두려움의 대상이었던 포켓몬. 상대의 생각을 읽고 앞서 행동하는 능력을 지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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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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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조용히 지낸다. 큰 부채로 부치면 쌀쌀한 바람이 분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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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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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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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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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풍속 30m 돌풍이 일어나 민가를 날려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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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즈 아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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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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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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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목 꼭대기에 올라 잎사귀 부채를 부치면 찬 바람이 일어서 계절이 겨울로 바뀐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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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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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짓을 일삼던 새포켓몬이 신의 벌을 받아 부리와 날개가 변한 것이라는 전설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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