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블랙시티

다크블랙시티 グンジョウシティ Gringey City
지방	관동
첫등장	질퍽이 냄새는 그만

다크블랙시티는 포켓몬스터 무인편에 등장하는 곳이다.

공장으로 인한 오염으로 사람이 거의 살지 않는 곳이다.

질퍽이들과 질뻐기가 바닷물이 들어오는 입구를 막아 발전기를 막아버리는 바람에 정전이 일어났다.

코일과 레어코일들에 의해 사태가 해결 된 후, 지우는 마지막까지 남아있던 대장 질뻐기를 자신의 포켓몬으로 삼았다.

이야깃거리

• 다크블랙시티는 무지개체육관 에피소드이후에 나온 곳이다. 당연히 게임에선 등장하지 않지만, 훗날 나온 2세대 게임들과 하트골드·소울실버에서는 무지개 게임코너 옆에 기술머신을 주는 노인이 서 있는 곳에서 파도타기나, 낚시를 하면 질퍽이와 질뻐기를 잡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