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3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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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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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도 생활할 수 있도록 몸의 표면을 얇은 점막이 둘러싸고 있다. 썰물이 된 해안에서 흙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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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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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헤엄치는 것보다 진흙 속에서 이동하는 편이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하반신이 발달하여 두 다리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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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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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단련되어서 2개의 다리가 되었다. 피부가 건조해지면 약해져버리기 때문에 진흙 놀이를 해서 수분을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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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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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거리는 곳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대를 단숨에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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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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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거리는 곳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대를 단숨에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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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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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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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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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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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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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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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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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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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게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며 생활하면서 단련되어 팔다리가 강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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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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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게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며 생활하면서 단련되어 팔다리가 강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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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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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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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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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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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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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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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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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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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밑이 질퍽거려도 잘 걸을 수 있는 튼튼한 다리를 가졌다. 진흙에 몸을 묻고 잠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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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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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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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 묻은 발밑으로 본령을 발휘한다. 움직이지 못하고 꼼짝 못하는 상대를 한숨에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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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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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게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며 생활하면서 단련되어 팔다리가 강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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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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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에서도 생활할 수 있도록 몸의 표면을 얇은 점막이 둘러싸고 있다. 썰물이 된 해안에서 흙놀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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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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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을 헤엄치는 것보다 진흙 속에서 이동하는 편이 훨씬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하반신이 발달하여 두 다리로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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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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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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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쭉하게 질퍽거리는 땅을 밟으며 생활하면서 단련되어 팔다리가 강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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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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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퍽거리는 곳에서 진가를 드러낸다. 제대로 움직일 수 없는 상대를 단숨에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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