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켓몬은 2세대 이전에서 등장하지 않습니다.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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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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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휘어진 상태가 주변 공기의 흐름을 미묘하게 바꿔서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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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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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모양을 보고 있으면 감각이 점점 이상해져서 자신의 힘으로 서 있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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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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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어진 뿔의 둥근 구슬을 갈아 마시면 푹 잘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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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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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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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뿔은 미술품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됐었던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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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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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뿔은 미술품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됐었던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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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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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뿔은 미술품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됐었던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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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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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모양을 보고 있으면 감각이 점점 이상해져서 자신의 힘으로 서 있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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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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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휘어진 상태가 주변 공기의 흐름을 미묘하게 바꿔서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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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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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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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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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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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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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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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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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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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휘어진 상태가 주변 공기의 흐름을 미묘하게 바꿔서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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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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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모양을 보고 있으면 감각이 점점 이상해져서 자신의 힘으로 서 있을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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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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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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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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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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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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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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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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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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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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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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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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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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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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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의 휘어진 상태가 주변의 공기흐름을 미묘하게 바꿔서 이상한 공간을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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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루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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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뿔은 미술품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됐었던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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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사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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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생긴 뿔은 미술품으로 비싸게 팔리기 때문에 멸종 직전까지 남획됐었던 포켓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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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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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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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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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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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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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닝 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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뿔을 응시하고 있으면 원의 중심에 빨려 들어가는 것 같은 이상한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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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즈 아르세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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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형태의 뿔은 보는 이를 현혹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떨어진 뿔의 검은 구슬을 으깨서 만든 약은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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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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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칼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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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가혹한 환경에서 살았기 때문에 오늘날보다도 사이코 파워가 강력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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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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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적이 많았던 옛날에는 훨씬 강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진화도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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