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링스 나흐벨츠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환영의 패왕 조로아크의 등장인물이다.
머리카락의 색깔은 흡사 한카리아스를 연상시키는 노랑색, 남색. 화살표 무늬가 그려진 하얀 양복을 즐겨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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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흐벨츠 네트워크의 사장으로써 그가 시작한 사업은 언제나 성공하였다. 그로 인해 나흐벨츠는 전세계에 이름떨칠정도로 유명해졌다.
미래를 꿰뚫어본듯이 모든일에서 성공하기에 "미래를 앍고 있는 남자"라는 별명을 가지게 되었다.
M13에선 크라운시티에서 열리는 포켓몬바커 월드컵에 참가한다. 사용 포켓몬은 전설의 포켓몬인 스이쿤, 라이코, 앤테이로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그의 정체는 시간의 파문을 노리는 악당이였다.
20년전 크라운시티의 식물이 모두 말라죽었던건 나흐벨츠가 시간의 파문의 힘을 빼앗았기 때문이였다.
그렇게 시간의 파문의 힘을 손에 넣은 나흐벨츠는 모든 일에 성공하여 승승장구하지만 점점 미래를 보는 힘이 약해지는것을 느껴 다시금 시간의 파문의 힘을 손에 넣으려고 한다.
소지 포켓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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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대신 | 무우마 → 무우마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