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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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는 포켓몬스터 스페셜에 나오는 등장인물이다. 모티브는 2세대의 남자주인공.

프로필[]

제 3부 골드·실버·크리스탈편의 주인공 중 한 명으로 성도지방 연두마을에 사는 소년으로 포켓몬이 많아서 포켓몬 저택이라고 불리는 집의 외동아들이다.놀기 좋아하고 제멋대로에 마이페이스이다. 취미는 당구 치는것과 여행간 지역의 특산품을 맛보는것. 도감 소유자로서의 능력은 "부화시키는 자"이다. 크리스가 발로 몬스터볼을 차서 날리듯이. 골드는 가지고다니는 당구 큐대로 몬스터볼을 쳐서 날리는 재능을 가지고 있다.

작중 행적[]

제 3장(골드·실버·크리스탈)

고로라는 소년이 운반하던 공박사의 연구자료를 노린 로켓단 때문에 애꿎은 자신의 포켓몬들을 도둑맞아 탐색하다가 공박사의 연구소로 갔는데, 마침 리아코를 납치해 달아나려던 실버와 딱 마주쳐 그가 도둑이라고 오해한다.직후 어쩌다 보니 공박사의 다른 포켓몬 브케인을 데리고 나와 실버를 몰아넣는 데까지는 성공하지만 로켓단이 끼어들어 정신을 잃는다.

깨어난 뒤에는 실버를 직접 잡기 위해 경찰 몽타주 자료를 거짓말로 진술하고, 오박사와 만나 약간의 트러블 뒤 도감을 얻어 실버 탐색에 나선다. 너도밤나무숲에서 가면을 쓴 사내와 마주쳐 배틀해서 패배하는데.이때 에이팜의 꼬리에 묻은 금속가루가 나중에 가면의 사내의 정체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실버를 추적하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하면서 조금씩 성장하지만 분노의 호수에서 실버와 힘을 합쳤음에도 불구하고 가면의 사내에게 패배해 죽을 위기에 처하고 행방불명되었으나. 전설의 포켓몬인 앤테이에 의해 목숨을 건진다.

이후 가면의 사나이의 야망을 막기 위해 시간의 경계선으로 따라 들어가 행방불명되는줄 알았으나. 부화한 피츄와 함께 무사히 돌아온다. 이후 레드와 함께 은빛산으로 수행을 떠난다.

제 6장(에메랄드)

크리스와 함께 배틀프런티어로 온다. 재등장시 가일과 같은 갑옷을 입고 등장했는데 이 갑옷이 아강이 최후를 맞이하게 만드는 중요물건이 된 듯하다. 궁극의 필살기인 블러스트번을 익히는데는 2개월이 걸렸다고.

제 9장(하트골드·소울실버)

다시한번 주인공으로 등장하며. 옷이 심향의 옷으로 바뀌었다(하지만 고글과 큐대는 그대로다)

주력 포켓몬[]

  • 골드는 정발판에서 블레이범을 제외한 포켓몬에게 별명을 지어주지 않았습니다.(정발판 41권부터 ~돌이로 별명이 바뀜)
골드의 겟핸보숭 에이팜 → 골드의 겟핸보숭
골드가 어려서부터 키운 포켓몬 중 하나. 골드와 죽이 잘 맞으며 가장 친밀하다. 일어판에서의 별명은 에타로. 너도밤나무숲에서 가면을 쓴 사내와 마주쳐 배틀해서 패배했을때 꼬리에 묻은 금속가루가 나중에 가면의 사내의 정체를 밝히는 데 큰 도움이 된다. 하트골드·소울실버 챕터에서는 인주 무도장에서의 배틀 도중 더블어택을 배워 진화한다.
첫등장 VS 니로우
골드의 블레이범 브케인 → 마그케인 → 골드의 블레이범
골드의 스타팅 포켓몬. 실버와 처음 싸울 때 골드에게 협력했고 리아코를 찾기 위해 그를 따라가기로 결정했다. 크리스의 메가뿅이나 실버의 장크로다일이 진화할때 함께 진화했다.일어판에서의 이름은 바쿠타로. 궁극기인 "블러스트번"을 익히고 있으며. 그만큼 에이스로 활약한다.

정식발매 단행본 초기에는 "폭돌이"라고 불렸으나. 후반부터는 그냥 블레이범이라고 부르고 있다.

첫등장 VS 니로우
골드의 토게키스 토게피 → 토게틱 → 골드의 토게키스
공박사가 맡긴 알에서 태어난 포켓몬으로 알에 있을때 골드가 매일 게임코너에만 다녔기 때문에 태어났을때부터 게임에 도가 터있었다. 일어판에서의 이름은 토게타로. 골드가 실버를 이기기 위해 부화시켜서 그런지 태어나자마자 실버의 마기라스를 쓰러뜨린 전적도 있다. 9장이 진행됨에 따라 토게키스로 최종진화했으나, 눈매는 토게피때와 똑같다.
첫등장 VS 글라이거
골드의 왕구리 발챙이 → 수륙챙이 → 골드의 왕구리
에이팜과 함께 골드가 어릴때부터 키워오던 포켓몬, 원래 골드 본인은 레드의 강챙이처럼 멋진 강챙이로 진화시키려고 했으나.후에 인주시티에서 무너지는 탑 속에서 탈출하기 위해 실버의 지시에 따르자 도감으로 진화시켜 왕구리가 되었다. 가일과의 전투에선 레드의 강챙이와 함께 가일을 순식간에 압도한다. 일어판에서의 이름은 뇨타로.
첫등장 VS 니로우
골드의 해루미 해너츠 → 골드의 해루미
쾌청요원. 처음 등장했을때는 해너츠였지만. 가면의 남자와의 최후의 전투에서 해루미로 진화했다. 이유는 근처에 태양의 돌 비슷한 바위가 있었다고. 골드의 포켓몬 중 유일하게 암컷이며. 일어판에서의 이름은 키마타로.
첫등장 VS 해너츠
골드의 꼬지모 꼬지모 → 골드의 꼬지모
원래 야생 포켓몬 이었다. 금빛시티에서 라디오 이벤트에 출연했던 골드와 꼭두가 호두의 루브도 떄문에 서로 싸우다가, 자전거 경주를 하게 되었는데, 길을 막고 서 있었다. 꼭두는 다른 길로 갔지만, 골드는 꼬지모가 포켓몬인지 알아 차린다. 꼬지모가 나무로 변해 숨어있던 이유는 근처에 사는 사나운 코뿌리으로부터 피하기 위한 의태였는데, 골드의 설득으로 적을 물리친 뒤 그를 따라간다.일어판에서의 이름은 우타로.
첫등장 VS 꼬지모

박스 멤버[]

골드의 피츄 알 → 골드의 피츄
레드의 피카와 옐로의 츄츄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피츄'로 명명되었다.스페셜 작중에서는 이 피츄가 최초로 발견된 개체인듯하며 명명자는 골드. 시간의 경계선에서 가면의 사나이를 쓰러뜨리는데 한몫했다.
첫등장 최후의 배틀 10
골드의 만타인 골드의 만타인
골드의 전(前)비행요원.루기아 전에서 잡았다.(하지만 게임의 실제 만타인은 공중날기를 배우지 못한다.)그래서인지 총어 수십마리가 붙어서 물대포의 추진력으로 날아가는 묘사가 있었다.

토게피가 토게키스로 진화하면서 박스멤버가 된듯하다.

첫등장 VS 루기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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