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에서 등장하였던 지우개굴닌자가 포켓몬스터 썬·문 특별 체험판에서 주인공의 포켓몬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포켓몬스터 썬·문으로 옮길 수가 있다. 특성은 유대변화이다.
지우의 개굴닌자는 특별한 포켓몬으로 취급되며, 상대 포켓몬 한 마리를 기절 시키면 "유대의 힘이 넘쳐 흐른다" 라는 말과 함께 지우의 개굴닌자로 폼체인지를 한다. 등에 물수리검이 생기며, 물수리검의 최소 타수가 2대에서 3대로 증가, 특수기에서 물리기로 변화한다. 기술의 위력도 증가하며, 물수리검 사용시 기존의 경우 손에서 수리검을 뽑아내지만 지우 개굴닌자는 등에 생긴 수리검을 날린다
피규어 설명 (3DS/Wii U) : 물 · 악 타입의 시노비 포켓몬. 닌자와 같은 민첩함을 가졌고, 물로 만들어낸 수리검은 급속도로 두 동강낸다. 포켓몬 개구마르의 최종 진화형. 『대난투』에서도 민첩한 몸놀림과 물을 사용한 닌자와 같은 기술이 특징인 파이터. 수류로 상승하는 「하이드로펌프」는 도중에 1번만 자유로운 각도로 방향전환 할 수 있어, 복귀에 편리하다.
피규어 설명 (EX) : 「대타출동」은 일순간의 틈에 통나무와 교체해, 상대의 공격을 막는 아래 필살 기술, 공격을 받으면 개굴닌자는 떨어진 곳으로 순간이동해서, 상대에게 강습을 건다. 개굴닌자가 출현하는 위치는, 상하좌우, 비스듬히 조작이 가능. 상대에게 있어서, 움직임이 읽기 어려운 반격으로서 활약할 때다. 또한, 통나무를 대신에 대타출동 인형도 출현한다.
피규어 설명 {시노비의 비오의(Wii U)} : 개굴닌자의 최후의 히든 카드는, 우선 최초로 눈앞에 상대를 "마룻바닥세워막기"로 상공에 몰린다. 그리고, 운치 있는 달의 배경으로 몇번이고 내려쳐서, 상대를 지면으로 내동댕쳐 날린다. 최초의 "마룻바닥세워막기"는 공격 범위가 좁지만, 맞았으면 마지막, 이후의 공격은 회피 할 수 없다. 자랑하는 민첩성으로 거리를 좁히고 나서 발동 하자.
이야깃거리[]
닌텐도 홈페이지의 '사장이 묻는다' 코너에 따르면 개굴닌자는 중세 RPG 게임의 전사, 마법사, 도적 중 도적을 컨셉으로 만들었다고 한다.